미란다커 미국에서 욕먹는이유
미란다커는 한국에서 기형적으로 인기가 많은 배우중에 한명입니다. 호주에서 잘 알려진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델겸 사업가입니다.
2007년부터는 그 유명한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스로 활동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으며 호주인 처음으로 빅토리아 스키릿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오스트레일리아의 패션 체인 데이비드 존스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또한 유기농 스킨케어 상품 브랜드 코라 오가닉스를 소유하고 있으며 본인의 자서전도 출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얼굴을 가지고 미국에서는 많은 욕을 먹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무엇일까요?
미란다 커의 유년시절
미란다커는 모델링 에이전시를 통해 13살때부터 패션 산업계 모델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1997년 잡지 돌리의 전국 모델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2010년에는 영구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아들 플린 블룸을 낳았지만, 2013년 이혼을 발표하게 됩니다. 그이후 제임스 패커와 삭귀었지만 몇차례 스캔들 끝에 결별하고 2017년 스냅챗의 대표인 에반 스페겔과 재혼하였으며 아들을 낳았습니다.
미란다커는 호주 시드니 출신으로 시드니의 작은 도시인 구네다에서 자랐습니다. 미란다커는 테레즈와 존 커의 딸인데. 테레즈는 2010년 2월부터 코라 오가닉스 시드니 본부장을 맡고있어서 엄청난 재력을 가지고 있는사람입니다.
그리고 형제로는 두살 어린 매튜가 있으며 미란다커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혈통은 영국계가 대부분이며 스코틀랜드와 프랑스계가 아주 조금 섞여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호주 출신 답게 자유 분방한 성격으로 어렸을적에는 할머니 농장에 있는 경주마를 타고 모터바이크와 레이스를 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란다커는 더이상 시골에서 안살기위해 동생과 함께 도시 경험을 위해 브리즈번으로 이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13살때 (돌리)매거진/임퍼스 모델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됩니다. 잡지촬영을 위해 시드니를 떠났지만 우승에 대해 지역 언론들은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염려를 표했으며 패션,뷰티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이는 논란을 더욱더 가중시켰습니다.
미란다커가 뜰수 있었던 이유(욕먹는이유가 될수도있음)
그녀는 2008년에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활동을 했으며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미란다커가 주목받기보다는 그 멤버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여기서 미란다커가 욕먹는 이유가 나올수 있다. 사실 미란다커는 한국에서는 사랑스러운 베이비 페이스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그녀가 본격적으로 언론에 노출된건 올랜도 블룸과의 열애와 결혼 때문에 주목을 받기시작하기 때문이다.
그 이후 아들 폴린도를 낳았다. 사실 이때까지도 많은 주목을 못받았지만 그녀가 재대로 언론에 주목을 받게된건 한장의 파파라치 사진 때문이었다. 바로 올랜드 블룸과의 결혼 생활중에서 미란다커가 바람을 피고 있다라고 채택될만한 사진들이 파파라치에게 찍힌것이다.
파파라치에게 같이 찍힌 사람은 제임스파커로 호주에서 3위권안에 드는 재벌가 이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임스파커는 올랜드 블룸과의 학교동창이었으며 본인도 유뷰남이었다. 그러므로 서로 결혼한 상태에서 바람이 난것으로 추측되었으며 파파라치에게 찍힌 사진이 한두개가 아니었기 떄문에 거의 확실시 되는바였다.
그이후로 신기하게 미란더 커는 오히려 남편과 사이가 좋은 느낌의 사진이 자주 찍혔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밈란다커가 미국에서의 결혼법 상 불륜으로 인한 이혼을 하게 되면 오히려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엄청난 위자료와 양육비까지 물어줘야하는 상황까지 생기기 때문에 돈때문에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추측이 많았다.
하지만 제임스파커 측은 셋째를 임신중이었으나 셋째 출산직후 바로 거액의 위자료를 주며 바로 이혼을 한다.
그이후 한달후 미란다 커도 이혼발표를 오묘하게 맞아떨어지게 하였다.
하지만 제임스파커와의 연애는 인정하지 않았다. 미란다커는 친구라고 말을하며 오히려 돈 때문에 거짓말을 한것으로 보이는 상황이었다. 미국의 경우에는 바람핀것을 인정하는 순간 거액의 돈을 뜯기기 때문이다.
미란더커의 이혼 이후 미국에서 욕먹는 이유
블룸과 이혼을 한 이후 말레이시아 총리 양아들 조 로우랑 또 열애설이 터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조 로우가 미란다커랑 사귀려고 했던 행동들이 비리와 엮이면서 헤어진것으로 추측이 된다.
이후 바로 미란다커는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도 열애설이 터젔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미란다커가 칸영화제에 제임스 파커와 함께 갔다온지 2주도 안되었던 시점이었다는 점에서 에반스피겔과 열애설이 터젔으며 미국에서는 악녀라고 불리우며 상류층에 가기 위한 발버둥이다라는 등의 말들이 많았다.
거짓말처럼 미란다커는 에반 스피겔과의 결혼이 성공하였지만 항간의 소문에는 꼭 누가 잘못한것이 아니라 우연의 일치가 아니었을까 싶을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의 속사정을 모른채 너무 뭐라고 주변에서 하기만 하는것은 몰아가는것일수도있다. 하지만 언론이 뜯기에는 너무나 좋은 먹잇감이었다.
어떻게보면 조금씩 인맥을 다지면서 환승을 하며 결국은 백만장자와 결혼을 하게 된 꼴이 될수도 있다. 언론에서 보기에는 그래서 이러한 이유로 미국에서 악녀라고 불리고 있다.
미란다커의 막장인 3각 관계
미란다커는 결혼 하기 이전에 저스틴 비버와 사귄적이있다. 하지만 이것이 유명해진 이유는 따로있다.
비버와 올랜드 블룸과의 만남자리에서 미란다커가 밤기술이 끝내준다. 이런말을 하여 ,싸움질 난것이 핫이슈로 보도가 되었기 때문이다. 미란다커는 헛소문이며 본인은 그런적이 없다고 주장하였기 때문에 일부러 저스틴 비버가 미란다커와 잔 척을 한것이 아니냐 말들이 존재하나, 실제 진실 여부는 본인들만 알고 있을 몫이다.
하지만 이후에 다른 모델들과 달리 미란다커와 저스틴비버 간의 바람은 꽤 구체적으로 공개가 되었으며 신빙성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미란다커는 그런 기사들을 보고 자기 sns로 물밀듯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본인의 누/드 사진을 올리며 "이거보고 열 식히세요" 라고 올렸던것으로 꽤 유명하다.
미란다커와 한혜진 사건
한혜진이 방송에서 말했던 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한국에서도 인기가 점점 사그러 들고 있다.
한혜진이 뉴옥에서 활동하였을때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가 있다.
패션쇼를 하기전에 모델들만의 장소에 일부러 강아지를 숨겨서 데리고와서 한혜진이 입은 드레스를 찢어놓은것이었다.
그옷을 입고 나가야 하였지만 드레스가 찢어저 버린것이었다. 하지만 미안해 하기는 하더라, 하면서 크게 미안한것 같지는 않는 말투로 말을하였다. 한혜진은 유쾌하게 넘기기 하였지만
미국에서의 사건들과 한혜진들의 사건들을 되돌아보면 미국에서 미란다 커가 왜 악녀라고 불리는지 이해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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