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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장단점

천 모모 발행일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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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주의 먼나라 이웃나라 뉴질랜드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뉴질랜드의 호주처럼 자연 친화적인 나라로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갔다가 뉴질랜드를 통해서 가기도 하고 이민이 다른나라보다 쉬워서 이민도 많이 하는나라입니다.

아마 뉴질랜드이민권을 취득한다음 호주로 옮기는 그런 길을 많이 타죠.

그래서 이러한 분들이나 또한 뉴질랜드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을 위해 뉴질랜드에 장단점에 대해서 총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뉴질랜드의 장단점중에 장점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합시다.


우선 뉴질랜드는 매우 자연 친화적인 나라입니다. 그리고 자연경치가 매우 멋진나라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뉴질랜드로 여행도 많이 가는데 그이유는 자연 경치가 매우 좋아서 미세먼저,초미세먼지가 하나도 없는 청정지역이랍니다.

제가 호주에있을때 뉴질랜드이민권자나,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갔다온사람한테 물어봤죠.

뉴질랜드 어디 영화촬영지에 가봤느냐???

근데 그냥 지나가는곳마다 영화촬영지가 너무많아서 다 세아릴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가장큰 영화촬영지는 우선 우리가 흔히알고 있는 반지의제왕 촬영지입니다.

반지의제왕을 보면 자연경치가 정말 영화로만 봐도 나오듯이 그만큼 장관이죠. 거기서 대부분 나오는 산맥지역과 산지역은 반지의 제왕 촬영지라고 불릴만큼 매우 자연과 친화적입니다. 심지어는 나무가 뒤에있다면 자동차 후방주차도 못할만큼 자연을 그만큼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아마 뉴질랜드 여행을 하시거나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가시는분들이 매우 많은걸로 알고있는데요. 

이런 자연친화적인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먼나라 이웃나라인 호주보다 훨씬 좋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모르는 뉴질랜드의 장단점은 어학연수가 뛰어나다는것입니다. 사실 어학연수하면 필리핀을 많이 알고계시지만 뉴질랜드도 필리핀과 가까이 최대 6개월동안 어학연수를 받을수있답니다.

그리고 현지 영어를 들으면서 해외에서 생활도 할수 있으니 훨씬 좋겠죠? 그리고 한국인에게 되게 친절한 나라로 많이 알려저있어서 영어를 배울때는 훨씬 좋을수도 있겠네요.


뉴질랜드 장단점중 단점입니다.


뉴질랜드는 워낙 자연만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정말 여행,어학연수말고는 할게 없답니다.

나라도 좁고 큰지역에만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큰지역에 가면 은근히 한국인이 많답니다. 그래서 술먹는거 빼고는 놀것이 없다는것입니다.

호주는 그래도 영화관도 만들어놓고 놀거리를 조금씩 만들고 있는데 여기는 기껏 놀아봐야 낚시,트래킹,등산 자연 구경하기에만 할게 없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영국날씨하면 어떤것이 생각나시나요. 바로 하루에 4계절이 있다는 그 나라입니다.

바로 뉴질랜드는 남반구의 영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그래서 영국과 똑같이 맑다가도 비가 내리는 나라로 유명하죠.

그리고 한국과는 정반대인 날씨로 11월부터 2월까지 여름인데 이때에는 완벽한 여름날씨만 자랑을 한답니다.

우리나라처럼 엄청 덥지도 않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모든 사람이 여름만 기다리며 겨울을 버틴다고 할정도로 최고로 날씨의 자랑합니다만 그 월 빼고는 날씨가 별로 안좋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뉴질랜드는 12월에서 2월에 전세계의 여행자들이 몰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6~9월에 뉴질랜드의 날씨는 최악의 날씨를 자랑한답니다.  그냥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데 어떤날은 홍수날것처럼 미친듯이 내리고 갑자기 분무기 뿌리는 살금살금오고 해가 반짝뜨더니 또 비가 오고 계속 이렇게 반복적으로 날씨가 안좋답니다.

그래서 뉴질랜드에서는 세탁건조기가 필수템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매우 여유로운 생활을 한답니다. 한국보다 조용하고 꺠끗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있답니다.

나무,바다,풀 많고 공기 좋죠. 그래서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분은 뉴질랜드에 있을동안 잠깐 까먹을정도로 공기가 매우 좋답니다.

그만큼 정부에서 지원하는 수많은 복지들이 매우 많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자녀를 낳아도 돈을주고 어디가 아파도 다 돈으로 준답니다.

그리고 영어권 국가에 비해 환율이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다른 국가 유학갈때보다 뉴질랜드는 훨씬 저렴한 편에 속한답니다.

그만큼 인종차별도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만큼 매우 평화적인 나라입니다.

뉴질랜드의 장단점 단점2번째


낡고 오래된집들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주택에서 생활을 하는데 거의 낡고 오래됬다고 보면 됩니다.

오클랜드라고 시티 말고는 거의 낡은 주택집에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나무로 지어서 단열재가 없습니다.

그래서 보일러도 없어서 겨울에는 엄청 추워서 전기장판과,히터가 필수랍니다.

집안에서 입김이 나는건 필수코스이죠.

하지만 법이 바뀌어서 2019년 중순까지 무조건 단일재 설치공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안그러면 신고로 벌금을 엄청세게 때린다고 하니 렌트나 플랫에 살고계신분은 단열재가 설치될까지 기다려야 겠네요.


그리고 뉴질랜드의 대충교통은 엄청 안좋은편입니다.

한국중 서울은 세계적으로도 너무 좋은편에 속하죠. 버스도 자주오는 편이고 지하철이든 버스든 실시간으로 몇분에 올지 알려주지만 뉴질랜드는 가끔식 캔슬도 뜬답니다.

어떻게 보면 회사출근할때 캔슬이 나오면 조금늦어도 이해해준답니다. 뉴질랜드의 장점이라고 보셔여하나?

그리고 버스같은 경우는 한번 제시간에 오는걸 놓치면 시골동네에서는 기본 40~50분 기다려야합니다.

그래서 시골동네에 갈려면 자동차가 있어야할만큼 자동차가 필수적입니다.


뉴질랜드 장단점중 단점, 많은벌레


뉴질랜드는 아까 말씀드려다시피 자연친화적입니다. 그만큼 벌레가 많습니다.

특히 여름에 샌드플라이,개미,진드기,벼룩,빈대,숲바퀴등등 모든 벌레가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벌레는 청소를 안해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뉴질랜드에 나무와 풀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생기는것이랍니다.

정말 뉴질랜드가면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벌레들을 볼만큼 종류도 많고 거미도 많답니다.

하지만 그만큼 벌레가 발달? 된만큼 벌레 퇴치제나 벌레물렸을때 바르는 연고나 먹는약이 발달했습니다.

물렸는데 상처가 심하다 싶으면 약국이나 병원에 가서 보여주기만해도 약사들이 알아서 약을 줍니다.


늙은 일처리


한국에서의 속도를 절대 바라보고 가시면 안됩니다. 한국에서 일처리,인터넷속도 매우 빠른편이죠.

뉴질랜드는 거기의 반의반도 안된다고 보시면 도딥니다. 택배나 관공서도 마찬가지랍니다.

서류를 신청하거나 비자를 신청하실때는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기다려야한답니다. 전화해바짜 아무런 도움이 안되느 그냥 언젠간 나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기다려야한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의 늙은 일처리는 은행도 마찬가지랍니다. 우선 계좌를 만드는데는 오래걸리지는 않지만 카드를 만들려면 대략 1주일정도 기다려야한답니다. 그리고 액티비티를 직접해야한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1주일이 넘게 걸리는것이죠. 그리고 같은 은행이라도 계좌이체를 보내는데 한두시간 기다려야 송금이 된답니다.

또 이것도 뉴질랜드의 장단점이라고 볼수있는것이 2시간기다려도 잘못보냈다고 취소해달라고 하면 취소해줍니다.

그리고 다른은행에 송금은 대략 2일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만큼 뉴질랜드는 장단점이 매우 많은 나라랍니다. 모든지 장점만 있는 나라는 없답니다. 한국에 비해 매우 일처리나 벌레같은게 안좋은것이며 시설과 재개발속도도 엄청 느리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는 문화이며 그들의 그런점을 서로 이해할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 법적 사회보장 제도들은 매우 훌룡한편입니다. 사실 이것이 가장 큰장점인데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호주도 마찬각지이면 많은분들이 이민이나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가장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어떤 나라이든 사람사는곳은 어디나 다비슷하답니다. 너무 큰기대와 환상은 오히려 안좋을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단점을 더욱 부각시켜서 말씀드리것이며 또한 이것이 좋아서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하시는분들도 매우 많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의 장단점은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뉴질랜드에 관심이 점점 많이지고 있답니다.

혹시 뉴질랜드에 관해서 관심이 많아진다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관해서도 장단점을 써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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