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여행 가볼만한곳

오늘은 오랜만에 호주안에있는 지역인 멜버른 여행에 대해서 포스팅해볼려고 합니다.

멜버른은 고전방식의 건물과 길거리,또한 세계에서 여성들이 살기좋은 도시1등, 자유로운 버스킹 문화로 매우 볼거리가 많답니다.

그래서 호주로 여행이나 워킹홀리데이 오시는분들도 멜버른을 선택하는 이유죠.

그만큼 공기도 맑고 하늘도 이쁘고 건물도 이쁜도시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멜버른 여행지 추천을 하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멜버른은 건물도 이쁘지만 야경도 매우 이쁩니다. 멜버른 시티중심 가운데에는 야라강이 흐르고 좀만 걸어서 나가면 세인트킬다 비치가 있어서 물과도 매우 가까운 도시중에 하나입니다. 세인트킬다 비치는 여름에도 펭귄이 살고있는걸로 매우 유명하며 야경으로도 볼거리를 주고 있는 비치중에 하나입니다.

아마 이런점들 때문에 멜버른이 여성들이 살기 좋은 도시1등으로 뽑힌것 같습니다.

딱봐도 건물부터 이뻐서 시티자체가 여행지로 추천이 됬답니다. 시티안에는 멜버른 동물원도 있고 멜버른 카지노

그밖에도 핑크호수, 미안하다 사랑한다 골목등으로 매우 유명한곳도 많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멜버른 여행지에 대해서 알아보시죠!

멜버른 여행지 그레이트 오션로드

멜버른에 왔다면 빠질수없이 가야하는곳입니다.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10등안에 뽑히는곳중 한곳입니다.

호주라는 나라는 자연 친화 국가입니다. 그런면에서 봤을때 여기는 자연 그대로를 보고 즐길수있는곳입니다.

대자연의 신비라고 파도가치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내가 걱정했던 고민도 다 별것아닌것 같이 느껴지면서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을 느낄수 있답니다.

폭포뿐만 아니라 코알라도 볼수있으며 코알라 말고도 여러가지의 동물을 볼수있습니다.

여기는 투어로도 많이 가는곳입니다. 편하게 멜버른 시티에서 투어버스를 타고 운전을 해서 간다음 들릴만한곳을 들리고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구경하는 투어도 있고 스카이 다이빙도 할수 있답니다.

정말 자연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그레이트 오션로드 추천드립니다.

혹시 멜버른 여행사를 찾고 계신다면 http://kinghole.com에 오셔서 할인받을수있는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저렴하게 여행을 가는것도 절약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멜버른 가볼만한곳 모닝턴 페닌슐라 온천

멜버른은 도심도 이쁘지만 근교여행도 사랑받고있다. 바로 그곳의 중심에있는 여행지이다.

여행자는 물론 호주 현지인들도 주말이면 차를 몰고 이곳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있는곳이다.

모닝턴 페닌슐라 온천은 멜버른 도심에서 남동쪽 ,차로 약 1시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다.

지중해식 해안선으로 유명한도시로 19세기 빅토리아풍 건물이 유독 많아 출사지로도 손색이없다.

대략 지하 600m 에서 솟아오르는 온천수를 끌어올린 빅토리아주 최초 천연 온천이다. 온천수를 이용하치료 효과를 얻을수있으며 신경통과 근육통 피부미용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저있으며 위에 사진처럼 야경을 보면서, 하늘위에서 자연을 보고 즐기면서 온천을 하는것이 이곳의 장점이다.

아마 멜버른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라고도 손색없다.

멜버른 여행지 추천 퀸빅토리아 마켓

여기는 멜버른 여행지라고는 말할순 없지만 여행을 간다면 한번쯤은 가보면 좋은곳입니다. 한국으로치면 재래시장 같은 느낌인데 다른나라의 재래시장을 느낀다는것도 하나의 여행이며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북적이고 멜버른 시티에 살고계신분들은 자주 들락날락 할수밖에 없는곳입니다.

하지만 정말 시장이기 때문에 많이 실망하실수 있는데요.

사실 여기의 볼거리는 이게 전부가 아니랍니다.

바로 멜버른 퀸빅토리아 마켓 야시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11월부터 3월까지 열리는 야시장때문인데요.

여기는 정말 이곳에서 세계음식을 모조리 즐길수가 있답니다. 아시다시피 호주는 이민자들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정말 스페인,터키,호주,한국,일본 등등 각종나라의 음식과 손수만든 맥주부터 시작해서 모두 먹어볼수있답니다.

저는 여기서 처음으로 이태리사람이 만든 피자를 먹어봤으며 정말 배부르게 먹을수있고 볼거리도 많은곳입니다.

야시장 열리는 시간은 매년다르지만 11월부터 3월까지 매주 수요일 5시부터 10시까지 열립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멜버른 여행지로 뽑았답니다. 멜버른의 자랑거리인 빅토리아마켓에 한번 놀러가보세요!!

멜버른 여행지 핑크호수

사실 여기도 엄청난 여행지는 아니지만 호수가 핑크색이라고 하니 직접 눈으로 봐야겠죠?

호수의 소금양이 증가하면서 해조류들이 광합성 과정에서 생성하는 붉은색소가 늘어나면서 호수색깔이 변했다고 합니다.

보기에는 매우 이쁘지만 수영을 할시에 몸에는 매우 안좋다고 하니 들어가지는 마세요.

이호수는 비가 내리고 겨울철이오면 색깔이 다시 원래의 색깔로 돌아갑니다.

점점 색도 연해지고 있으며 나중에는 핑크색이아니라 다른 파란색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없어지기 전에 빨리 가보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멜버른 중심에서 멀지 않고 30~40분거리에 있고 버스타면 바로갈수있는곳이니 근처에있다면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멜버른 여행 퍼핑빌리

멜버른 근교에있는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증기기관차라고 합니다.

호주에는 유칼립투스 나무가 많은데 실제로 그나무를 옮기던 기차라고 하고 실제로 옮기던 코스를 그대로 타는 체험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토마스기차의 모티브가 된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간쯤에 자원봉사자분들이 하이라이트라고 알려주시는데 증기를 내뿜으면서 숲으로 들어가는 코스가 있는데 그건 절경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증기기관차를 타보는것도 멜버른여행을 즐기는데 많은 즐거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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