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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58

호주 코로나 임시비자 408비자 발급(임시거주, 최대3년) 현재 호주 코로나 때문에 임시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바로 408임시비자인데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큰 혼란을 겪고있으며 그 혼란때문에 워킹홀리데이 왔던사람들이 자국으로 돌아가면서 일손이 부족한 경우가 생겼습니다.현재 호주는 구직이 어려우며 호주를 떠나는 사람이 많아젔으며 그사람중에도 어쩔수없이 비자가 되어서 귀국하는 사람들이 많아젔답니다.하지만 항공편도 마땅히 없고 떠나는것이 여의치 않은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임시비자를 발표하였습니다. 호주 코로나 임시비자 408비자 (covid-19 pandemic event for subclass 408 (temporary activity) visa 코로나 때문에 만들어진 비자로 현재 호주내에 부족한 인력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젔으며 비자가 중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2020. 4. 21.
호주에서 3개월간 10000불 모으기 프로젝트 예전부터 말하였지만 호주에 계신분과 한국에 계신분과 상관없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려고 합니다.물론 어느정도 수익이 나야하는분이 지원가능하면서 목표를 3개월간 10000불을 모으는것이 목표입니다.만든 취지는 어느정도 수입이 되시는분들은 세이빙을 목표로 두며 돈이 조금 부족하신분들은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같이 청소라도 진행하는것입니다.같은 지역에 있으면서 새벽부터 부지런히 일을 하면서 돈을 더 모으는것이 핵심입니다.목표는 1개월관 3333불을 모아야하면 1주로 치면 대략 800불정도 세이빙을 해야한답니다.현재도 1주일에 1000불넘으시는분들이 많은데 세이빙 습관을 들여서 10000불을 넣어야 합니다.최종목표는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세이브하는 습관을 가지고 목표한금액을 가지고 여행을 한다거나 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9. 12. 12.
호주 입국시 유의사항 호주의 워킹홀리데이가 기존보다 훨씬 입국이 어려워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호주를 찾고 계십니다.그래서 오늘은 호주 입국시에 유의사항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입국 심사때 입국 거부를 많이 당하고 있는데 유도심문도 많다고 하니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비싼 비행기표를 주고 호주에 갔지만 호주 공기만 맡아보고 오는건 시간과 돈을 손해 보는일이기 때문에 호주에 입국하시려고 하시는분들은 한번씩만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방문 목적에 맞는 비자 신청 소지 비자와 입국 목적이 맞지 않을경우 바로 입국 거부를 당하실수 있답니다. 또한 이럴 경우 향후에 호주 입국에 제한이 생길수 있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최근에 이런일이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 입국심사때 콧대높은 외국인이 영어를 한다고 무조건 ..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9. 10. 25.
호주 세컨비자 지역 포스트코드 호주에서는 세컨비자를 통해서 1년이상 연장할수 있습니다.세컨비자 뿐만 아니라 지금은 써드비자까지 나왔으며 1년,세컨비자,써드비자까지 총 3년을 호주안에서 생활을 할수가 있답니다.일을하든 공부를 하든 무엇을 호주에서 하더라도 가장 좋은 워킹홀리데이비자 이기 때문에 이러한 특혜의? 비자를 많이 이용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그때 필요한 세컨비자 발급 가능 지역을 사진으로 정리해봤습니다.제가 설명드린 번호는 호주 지역 번호, 일명 포스트코드입니다. 이 번호에 해당되는 지역들은 세컨비자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우선 act 지역과 nsw 지역입니다. act 지역은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를 뜻하는 것이며 new south wales 는 시드니지역을 뜻하는 말입니다.note: 시드니,뉴캐슬,센트럴 코스트,울릉공 지역은 세컨 ..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9. 10. 24.
호주 지역선정 고르는데 도움되는 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위해 가장먼저 고민하는것은 어떤지역으로 이동할건지가 중요합니다.그리고 어떻게 보면 첫번째 숙제인 지역선정에 대해서 설명드릴려고합니다.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할지모르고 저는 무조건 저 주관적으로 이야기 말씀드리는거니 혹시 아니라고 생각되시면 말씀해주시면 됩니다.우선 제 경험상으로는 서호주는 못가봤으니 서호주는 패스 하겠습니다.안가본사람이 주관적으로 말하는것도 웃기니 제가 가본곳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호주 지역선정 시드니 우선 시드니는 약간 서울의 가디단같은 느낌입니다. 더 유명한 지역을 말하자면 여의도같은 느낌이죠.오페라 하우스도 한강느낌인곳입니다. 아마 호주에서 가장 사람이 많은곳중에 하나일것이며 당연히 일자리도 호주 지역내에서 제일 많고 제일 쉽게 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일자..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9.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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