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귀국선물 Best 4

호주 귀국선물을 뽑아봤습니다. 호주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이제 한국으로 귀국한다했을때 이것만큼은 꼭 사가야하는 제품들입니다.

주로 호주에서는 몰랐지만 한국와서 이 물건이 이렇게나 비쌌나 싶을정도로 하는 물건들이 꽤나있고 호주에서 구하면 저렴하게 구하는 물품들을 주로 골라봤습니다.

그러면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꼭 호주 귀국선물로 가져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호주 귀국선물 pandora 매장

미국에 본사를 두고있는 판도라는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한국 젊은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고 사랑을 받고있는 악세사리 브랜드입니다.

판도라의 매력은 이쁜것도 있지만 팔찌안에 내용물을 직접골라서 이것저것 조합할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한국에서 호주로 아직도 해외 직구를 하면서까지 구입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으며 왜 호주에서 더 인기가 많은지 알수있는 제품이랍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한국에 비해 호주가 훨씬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할인행사를 조금만 한다해도 한국에서 구매하는 가격의 거의 절반 가격이며 우리가 귀국할때 볼수있는 면세점에서보다 훨씬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세는 팔찌를 넘어서 반지,발찌,목걸이,귀걸이까지 구매대행을 한다고 하니 꼭 호주 귀국선물로 가져오는것이 구매해서 오는것이 좋답니다.

호주 귀국선물 포포크림

호주인들이 집에 상비약으로 꼭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할수 있는 포포크림입니다. 호주의 국민크림이라고 불리우며 파파야 추출물로 만드는 천연제품으로 호주에서는 얼굴,몸,입술,손,발에 모두 바르는 국민크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선 천연제품이라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고있으며 쓰임새로는 화상,벌레무린곳,상처등에 바르면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나서 호주에 모든사람들이 이것을 들도 다닐정도로 사랑받는 제품이랍니다.

또한 추울때 건조한 피부,핸드크림,손상된머리, 각질에도 매우 요긴하게 쓰이고있으며 한국에서는 천연제품이라 그런지 아토피로 매우 좋은 상품으로 알려저있다.

가격대도 한국에서 구매하는것보다 호주에서 저렴하게 구입한다면 절반이상 차이나고 효율성을 따지면 가격대비 매우 좋은 상품이기 때문에 귀국선물로는 최고라고 볼수있다.

자기가 귀국선물을 줘야될 사람이 많다면 간단하게 포포크림을 선물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본다.

호주 귀국선물 호주과자

위에서도 말하였지만 본인이 호주 귀국선물로 줘야될 사람이 많다면 간단하게 준비하게 된다,

그때 간단하게 선물로 줄만한것이 유일한 호주과자라고 불리우는 timtam이라고 할수 있다.

요세는 한국에서도 맛으로 유명해서 가끔씩 마트에 보이기도 하고있다. 그렇다면 의미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호주는 틴탐 종류가 매우 많다.

과자를 좋아하는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틴탐은 정말 별의별맛이 다 존재한다.

그런 맛들은 호주 현지에서만 구입이 가능한데 예를들어 초코바나나,민트초콜릿,체리맛,쓰리빈,솔티드 캬라멜 등등 별의별맛이 있으며 정말 상상도 못한 맛들이 마트에 출시되기도한다.

그때 구입해서 호주 귀국선물로 준다면 매우 센스있는 사람이 되면서 돈도 저렴해서 부담이 안가는 귀국선물이 될수가 있다.

호주 귀국선물 건강식품

호주하면 건강식품이 매우 유명한 나라입니다. 특히 프로폴리스 제품들과 마누카처럼 벌과 연관된 제품이 유명한데 그 이유는 바로 친환경적인 나라 특성상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과 차이점이 있다면 가격도 저렴하지만 함유량이 한국에 비해 높은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식물에서 뽑아낸 물질에 자신의 침과 효소등을 섞어 만든 물질인데 벌집 틈새에 프로폴리스를 발라서 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자신들으 보호하고 적의 침입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때문에 인간한테도 매우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저있습니다.

벌뿐만아니라 사람들의 건강을 함께 지켜줄수있는 다양한 성분들이 많으며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지방,유기산,블라보노이드 등과 항암효과에 좋다는 테르펜류등까지 포함되어있어 항염,항산화,면역력증강에 매우 좋다고 알려저있는 제품입니다.

이밖에도 호주에서만 판매하거나 뉴질랜드에서 판매되는 건강식품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함유량을 보고 특별하다 생각된다면 구매해서 선물하는것도 매우 좋습니다.

저도 한국에 가끔식 갈때 선물안하기는 뭐해서 포스트 오피스에서 몇가지 선물을 보낸다음 귀국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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