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릿징비자 종류별로 쉽게설명
호주에서 모든 비자전에는 호주 브릿징비자 라고 비자발급을 기다리시는분들에게 필수인 호주 브릿징 비자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우선 브릿징비자를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호주에서 비자를 신청할때 비자 결과과 나오기전까지 호주에서 체류할수 있도록 이민성에서 발급해주는 임시비자라고 설명드릴수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현자 비자에서 다음비자로 넘어갈때 잠깐 머물수있는,체류할수 있는 비자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호주 브릿징비자는 A,B,C,D,E 비자가 있는데 워홀러들이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비자는 A,B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모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워홀러분들 중에 세컨비자를 쓰려고 하시는분들은 적어도 브릿징비자 a와 b는 꼭 한번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호주 브릿징비자A
브릿징비자A는 비자가 만료된 이후에 새로운 비자를 대기하는 사이에 공백이 생길때 그공백을 매꿔주기 위한 비자라고 볼수있습니다.
브릿징비자가 가장 많은 이유는 다른비자와는 다르게 자동신청이 되기 때문에 별도의 신청을 안해도 된다는것입니다.
비자 신청시에 가장 일반적으로 비자를 받게되니 우리가 흔하게 호주내에서 세컨비자를 신청할때도 이런비자가 자동으로 신청된다는것을 알고계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이러한 비자A는 비자가 승인이 확실해질때까지 호주 밖으로 나갈수 없다는것을 꼭 알고 계셔야한답니다.
하지만 어쩔수없이 해외에 나가게 된다면 브릿징 비자 B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호주 브릿징비자 B
이 비자는 위에 간략하게 설명하였지만 호주에서 출국 및 재입국을 가능하게 해주는 비자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브릿징비자A로는 해외출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별도로 브릿징 비자 B를 신청하셔서 출국을 하셔야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비자에 비해 까다로운 조건이 있답니다.
우선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타지사람,호주에서 비자를 가지고있어야하며, 왕복 항공권을 소지해야한답니다.
그래서 준비물이 있다면 브릿징A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브릿징 B 비자신청시 대략 150불 정도의 신청비용과 필요한 폼 서류와 여행계획서,여권이 필요하답니다.
호주 이민성에서는 브릿징 비자 B를 써서 출국하기전 2주일전에 신청하는게 제일 좋다고 적혀있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제일 햇갈려하는 세컨비자는 어떻게 사용해야하는것일까요??
원래 호주 안에서 세컨비자를 신청한다면 자연스럽게 브릿징비자A로 넘어가게 된답니다.
하지만 이럴때 잘 모르고 해외에 나가서 여행을 즐기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답니다.
하지만 다시 못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합니다. 사실 이민성에서는 친절하게 적혀있지만 우리는 영어라는 이유로 끝까지 안읽어보거나 못읽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냥 못나가는건 아니고 브릿징비자B를 신청하시면 해외에 나갈수 있답니다.
하지만 여행계획서와 왕복 항공권이 필요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브릿징비자 C
사실 호주는 워홀들이 많기 때문에 A,B만 알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필요하신분들을 위해 준비를 했답니다.
A,B와 아예 다르게 현재 비자가 없는 상태에서 또 다른 호주 비자를 신청할 경우에 나오는 비자입니다.
비자가 승인 될때까지 머물수있는 임시 비자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호주 브릿징비자 D,E
이비잔느 조금 특별한 브릿징 비자라고 볼수있답니다.
바로 불법체류를 했던 사람들을 위한 비자라고 볼수있답니다.
불법체류 또는 불법체류가 예상되는 사람들에게 5일이내에 다른 비자를 신청하라고 주는 단기비자입니다.
D와 E 가 붙어있는 이유는 E도 연관되어있기 떄문인데요.
쉽게 설명하자면 D는 걸렸을때나 걸리고 의심이 가는 상황에 쓰는 비자라고 한다면 E는 그냥 100% 불법체류를 했을때 신청하는 비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E의 특수한 경우는 불법체류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본인이 신청하는건데 호주를 떠나기전에 합법적으로 호주에서 머물수있는 비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 호주 세컨비자 지역 포스트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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