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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로나 변경된점 최신화 (셧다운,출국금지 등)

천 모모 발행일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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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살을 막기위해 18일부터 총강수를 두기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1차 세계대전 이래 호주에서는 처음 일어나는 사태며 전례없는 강경책을 발표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확실하게 된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호주 코로나로 인해 3월18일부터 국민의 출국 전면금지 

기간은 정해저지지 않았지만 당분간은 계속 호주 자국민으로 부터 출국 금지가 되었으며 국내선은 가능하다고 한다.하지만 호주가 외국인들이 많은관계로 워홀러들은 피해를 볼것이라고 생각된다. 호주 최대 항공사인 콴타스 항공이 국제선 항공편을 90% 감축하였으며 버진오스트레일리아는 국제선 운항은 전면중단됨

특이점이 있다면 여행금지 국가가 아닌 전세계를 출국금지시킴 앞으로 최소 6개월은 지속될것이라고 밝혔음

2.호주 코로나 셧다운 소식

워홀러들도 호주 자국민도 가장 문제로 삼은 셧다운인데 아직 공장이나 농장에는 셧다운소식은 없으며 펍,영화관,대형 레스토랑은 셧다운을 시킬거라고 말하였습니다.

각각 주 자치 기고나 별로 조항을 재정해서 발표할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3.공항,공공버스,의료기간,응급기간,에이지케어,감옥,법원,시청,마켓,사무실,학교,대학교,공사장 변함없이 운영함


4. 어린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계속적으로 운영됨

어린아이에게 바이러스가 감염될 확율이 적기 때문에 계속운영하며 부모가 지속적으로 아이를 모니터링할것을 권고하였음

수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학교가 문을 닫으면 보건의료인력이 집에서 아이들을 돌봐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대학교같은곳은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는곳도 몇군대 생길것이라고 보임

5. 에이지 케어 가정방문 전면금지 

해외를 다녀왔거나,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몸에 열이있는 사람들은 방문 금지할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에이지케어 가정방문은 한번에 두명만이 방문이 가능하다고 전함

6. 마트 사재기 금지

호주도 마찬가지로 사재기로 인해서 휴지같은 생필품을 못사고 있음 사재기를 금지하기 위해 마트에서 판매금지를 시키지는 않았지만 추가적으로 생필품을 사는 갯수가 제한될수있음 (확실치는 않음)


7.국가적인 락다운

국가적인 락다운은 전혀 없을거라고 말하였음. 하지만 상황을 지켜봐야하지만 당분간은 없다는것은 확정

8. 해외에서 호주 귀국시


공항에서 자가격리 권고정보를 받게되며 관련직원들을 통해서 자가격리에 동의한다고 서명을 해야함

동의를 안하면 공항에서  밖으로 못나감

9. 500명 이상 실외 집회금지, 100명이상 필수적인 이유없이는 실내에서 모이는걸 금지시킴

입원중이거나 요양소에 있는 고령자 가족의 면담기준이 생겼으며 사실상 임종이 가까운 단계에 이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시설측이 강력한 지침에 따라서 가족과 친지의 면회를 허용할수 있게되었음

병원,의료시설의 2차감염을 막기위해 만들어짐

3월18일 기준 450여명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으며 5명이 숨을 거두었음 추가로 가짜뉴스에 현혹되지말고 공식기관에서 발표된 사항만이 진짜이니 이점을 체크하라고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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