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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근교 케익공장 모닝사이드

천 모모 발행일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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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브리즈번 시티와 많이 떨어저있지 않은곳으로 한적한 시골동네같은 분위기가 나는 모닝사이드에 위치한 케익 공장을 추천드립니다.

모닝사이드는 브리즈번 시티에서 차로 20분, 버스로 40분정도 걸리는 브리즈번시티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입니다.

공장이름은 priestley's gourmet 라는곳입니다. 그냥 쉽게 모닝사이드 케익공장이라 불리는곳입니다.

지원방법은 한인매니저를 통해서 연락을 해서 들어가는 방법과 직접 컨택, 인터넷,전화 지원 방법이 있습니다.

한인 매니저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충분히 찾을수 있으니 방법은 따로 설명 해드리지 않겠습니다.




https://www.priestleys-gourmet.com.au/contact

우선 인터넷 지원은 이사이트에 들어가서 contact에 연락을 냄겨두면 됩니다.

사실 여기는 일을 구하는 이력서를 쓰는란은 아니지만 우선 너네가 알아서 해라 하는 식으로 넣어놓고 전화번호를 찾아서 넣어야합니다.

이런 화면에서 조금 밑으로 내리면 head office 번호와 주소가 적혀있습니다.


head office에 전화를 한다음 일자리를 현재 구하냐고 물어본다음 언제가 시즌이냐고 언제든지 기다릴수있다고 본인의 일할수 있는 의지를 나타내야합니다.

만약 시즌이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현재 안뽑는다고 하면 충분히 직접 주소로 찾아가봐서 얼굴도장을 계속 찍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브리즈번 근교 이고 케익공장이라 남녀노소가 모두 일할수 있을만큼 일은 쉽고 시급은 높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답니다.

주로 케익공장에서 하는일은 박스접기,스티커붙이기,빵이나 케익 토핑하기,빵이나 케익 무게 재기 및 기록,

베이킹용 선반에 생산된 제품 올리기,빵위의 각종 소스나 크림등을 평평하게 하기,라인 청소하기 등이 있습니다.

주로 일은 기계가 다 만들기 때문에 관리만 하면 되고 불량품이 나왔을때 손볼수있는것들은 손을 봐서 판매하고 불량품을 손볼수없는것은 직원들 주고나 직원에게 싸게 판매합니다.

주로 일하는 시간은 오전6~오후2시, 오후2시~오후10 까지 , 오후10~오전 6시로 나뉘어지면서 시급은 모두 다릅니다.

우선 기본시급은 23~24불 나오고 오후반과 새벽반에 각각 기본시급 +15%, 25% 더 준답니다.

또한 공장이기 때문에 연금가입을 해주는데 매주 gross pay의 9.5% 연금을 준답니다.

참고로 케익공장은 브리즈번 2존에 위치하기 때문에 세컨비자를 취득할수 없습니다.

 17 Breene Place, Morningside QLD 4170 주소입니다.

위치는 브리즈번 시티랑 이정도 떨어저있습니다. 상당히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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