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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후회안할 5곳

천 모모 발행일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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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을 간다면 한번씩은 가보는 시드니 여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분들이 있는데 자유로움이 가득한 시드니는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이 어울리는곳입니다. 

비행기티켓과 적당한 숙소만 있다면 이글만 보고도 여행을 갈수있습니다. 교통편도 좋고 따로 액티비티를 즐기지 않는다면 패키지 여행이 필요없는곳중 한곳이 시드니입니다.

그렇다면 시드니 여행에 있어서 시드니를 재대로 만끽할수 있는 시드니 여행 필수 방문코스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1.시드니 프리 워킹투어


시드니 프리 워킹투어는 돈이 전혀 필요없는 여행 코스중 하나입니다 .qvb를 시작으로 세인트메리 대성당,오페라 하우스,써큘러키까지 움직이면서 해외생활을 하는 외국인들을 즐기는것입니다.

이것을 투어로 하시는분들이 있지만 프리 워킹투어답게 혼자해도 무난히 할수 있는 여행코스입니다.

대략적인 시간은 2~3시간동안 시드니 내부를 걸어다니면서 즐기는것인데 처음에 길을 알기위해 이곳저곳 게 처음에 가는것도 좋은 코스입니다. 

오전에 가면 약간 지루할수도 있지만 해가지고있는 저녁이나 노을빛이 뜰때 간다면 이쁜 야경을 볼수있답니다.

그리고 중간에 하버브릿지를 횡단하는것도 좋은 코스중에 하나입니다. 시드니 여행에있어서 빠지면 안되는것중에 하나가 하버브릿지 횡단입니다. 

시드니의 멋진 풍경을 볼수있는 기회이니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맑은 구름과 사하얀 오페라하우스, 물위에 떠있는 이쁜 배들을 보면서 시드니 전경을 여유롭게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수있습니다.



2.시드니 여행 본다이비치와 그 코스들


제가 시드니에서 가장 좋았던 코스중에 한곳입니다. 시드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넓은 백사장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것도 매우 좋은 여행입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본다이비치를 방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과달리 여유로운 호주인들의 분위기와 핫한 서퍼들의 활기찬 분위기도 만끽할수 있습니다.

강렬한 태양 아래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더울때는 바닷물에 퐁당 몸을던지는것도 시드니 여행을 즐기는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시드니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인 쿠지산책로입니다. 쿠지 산책로에서 본다이비치까지 연결되있는 6km가 가장 행복했던 곳입니다. 평소 산책을 좋아하시는분들은 2시간을 걸어서 이쁜 자연과 공기좋은 바닷바람을 즐길수 있으며 단돈 한푼도 안들어가는 힐링 시드니 여행중에 한곳입니다.

산책으로 지친 몸을 수영을하면서 푸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쿠지에서 본다이비치까지 연결된 코스는 타마라마,브론테,크로벨리등 멋진 비치를 거쳐가는 코스! 어디서든 물에 뛰어들수있으니 너무나 좋은 여행지입니다.

참고로 이병헌주연이었던 싱글라이더에 나온 해변이 본다이비치입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걷기에는 너무 나도 이쁘고 행복한 시간이 될 시드니 여행이 될것입니다.



3.블루마운틴


호주의 대친화적인 자연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블루마운틴 여행을 추천합니다. 호주에서 매우 유명한 여행지로 미국에있는 그랜드캐년보다 오래되었다는 블루마운틴의 장황함에 입이 벌어질것입니다.

사진으로는 담을수없으며 정상에서 보는 자연은 장관이다. 그리고 블루마운티코스는 여러곳이 있는데 코스를 잘짜거나 투어를 이용한다면 코알라나 캥거루가 있는 공원을 들리는 코스가 있다. 

그럼 올라가는길에 코알라랑 캥거루와 사진을 찍고 같이 놀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 코스는 매우 많은 편인데 바로 밑에 설명할 포트스테판 코스도있다.

물에서 놀수있는 액티비티를 많이 즐기었다면 이제는 사막 모레에서 액티비티를 즐길수있는 시드니 여행지중 한곳이다.

100만 헥타르에 걸쳐 사암절벽, 숲지대,폭포 및 유칼립투스 숲이 펼쳐지는 블루 마운틴은 세계유산지에서 깨끗한ㄴ 공기를 마음껏 마실수 있는곳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 나쁜공기만 마시다가 이곳을 간다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있을것이다.

그리고 하산이후에는 멋진 자연을 풍경으로 되있는 레스토랑이 여행자를 기다릴것이다.



4.호주 포트스테판 사막 여행


시드니에서 매유 유명한 여행지로써 젊은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여행지이다. 서핑은 바다에서 탄다는 편견을 버리고 사막에서 타는것이다.

그리고 예전에는 없었지만 이제는 모래언덕에서 특수 제작된 ATV를 타고 질주하는 짜릿한 사막드라이브까지 할수 있따고 한다.

그리고 그끝에는 무한한 구름과 하늘이 여행자를 반겨줄것이다.

여기서 젊은사람들은 서핑을 타기도 한다. 서핑을 못탄다고해서 문제될것은 없다. 모래위에서 썰매를 타는것이다.

가끔 젊은사람들이 거꾸로 사막에서 내려오시는분들이 있는데 그런분들은 모래를 입으로 다먹을것이다.

시드니에서만 즐길수있는 특별한 액티비티중 한곳이다. 

시드니 포트스테판 사막여행이 좋은것이 가는 코스중에 와인농장에서 와인을 시음하는 코스도있으며 넬슨베이란곳에서 돌핀 크루즈를 할수도 있다. 물론 2개겹처서 할수도 있는좋은 코스이다.

호주에서 매우 유명한 와인을 시음하고 싶다면 포트스테판 투어를 신청하는것이 좋다. 넬슨베이는 정말로 맑은 바다로써 바닥이 그냥 멀리서도 다보이는 바다중 한곳이다. 그리고 돌핀 크루즈는 야생 돌고래를 보는 여행코스인데 살면서 야생 돌고래를 볼 기회는 많이 없을것이다.

이런 많은 볼거리와 액티비티를 즐길 시드니여행을 하고싶다면 호주 포트스테판 사막 여행이 더나할나위 없이 최고이다.



5. 시드니 여행 타롱가 동물원


타롱가 동물원은 시드니에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한테도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중 한곳입니다.

호주 시드니에 왔다면 당연히 코알라와 캥거루는 꼭 가봐야겠죠? 이 동물원의 장점은 다른 동물원과 달리 아주 가까이서 보고 만질수 있다는것입니다.

우선 시드니 시티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안들며 시드니 항구의 경치와 다양한 무료쇼를 즐긴뒤 친절한 조련사들을 볼수있수 있으며 시티에서 페리(배)를타고 대략10분밖에 안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항구 근처에서 야생동물과 함께 울창한 숲을 산책하며 정글에서 편안한 휴식과 스카이 사파리 케이블카를 타고 동물원의 자연 경관을 한눈에 보고있을 여러분을 상상해보세요.

타롱가 동물원은 매일 오전 9시30분 부터 오후 5시까지 하니 그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대략 어른은 46불, 어린이는 23달러 4살이하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타롱가 동물원에서 유명한거는 새(BIRD)쇼입니다.

매일 정오 12시와 오후3시에 새들의 환상비상쇼가 있으니 참고 하시고 정오11시,오후2시에는 바다표범쇼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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