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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12

소중하고 아쉬운 농장후기 워킹홀리데이 일명 워홀을 갓다왔는데 아쉽고 소중했던 호주의 2년 생활이 그리운 밤이네요. 워홀가기전에는 매우 무섭고 설레고 떨렸지만 막상가보니 정말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보고 갔던 해외이고 돈도 조금 들도간 타지생활이라 불안에 앞섰지만 막상가보니 별거 아니었다돈은 없는대로 살면되고 영어초보였지만 돈없고 먹고살려면 영어가 안되도 행동으로라도 의사소통하며 일하고 먹고살것이다라는 생각으로 호주를 가게되었죠. 호주 에서 여러일을 하고 농장도 많이 가봤지만 제일 추억에 남는건 농장 이네요.농장에 싫었던사람도 있고 좋아한 사람도 있고 많은 해외친구들과 한국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많이남네요.그래서인지 더 농장을 찾게되고 여유를 찾았던것 같아요 . 처음에 농장에서 일할때는 아 무슨 ..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7. 3. 10.
워킹홀리데이 알고 가면 좋을것들. 요즘에 워홀로 많은 나라가 풀리면서 여러 방면에서 갈수있는 기회가 많아 젔는데요.워킹홀리데이는 누구나 처음 가는곳이며 저도 모르고 가서 아쉬웠던게 너무 많아서 포스팅 해볼게요 처음가셔서 우려가 많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는 글이고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제가 가본 나라는 호주입니다. 워킹홀리데이로 갈수 있는 나라중에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고 가기쉬운 나라입니다. 첫번째로는 영어를 조금이라도 알고가자 입니다. 워킹홀리데이 자체가 많은 용기가 필요한 선택이기 때문에 용기가 너무 넘처서 아무런 준비를 안하고 가시는분들도 많은데요. 타지에 살면서 타지언어를 못한다는건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생각드네요 적어도 음식을 시키고 인사를 하며 필요한건 찾을수 있는 정도의 생활영어를 알고 가시면 좋을꺼같은생각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7. 3. 7.
해외 여행 호주여행기 [천모모 시드니를 가다! 2편] 야생캥거루 서식지 모리셋파크와 라페루즈를 가다! 시드니 여행 그 두번째 ! 오늘은 야생 캥거루의 서식지 모리셋 파크와 미션임파서블 촬영지인 라페루즈를 여행했던 걸 포스팅 해볼게요 일단 많은분들이 호주 하면 캥거루! 보는거 많이 로망으로 꼽잖아요? 호주가면 캥거루는 꼭 한번 보고와야한다그 로망 이루고 싶다면 시드니 여행가셨을때 재미없게 동물원에 갇힌 애들 볼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야생 캥거루들을 눈으로 보고 만지고 할수있는곳을 가야겠죠? *모리셋 파크 국립공원 ( 야생 캥거루, 왈라비 서식지) 모리셋 파크는 찾아가기는 조금 힘들지만 가게된다면 정말 후회없이 야생 왈라비와 캥거루를 제대로 볼수있는곳이에요 볼수만 있나? 아니아니 ㅋㅋㅋ 만질수도 있고 먹이를 직접 줄수도있죠 그래서 전 캥거루와 왈라비를 보러 아침부터 긴 여정을 떠났어요 정말 긴여정 이였다는... 호주 여행 정보 2017. 3. 6.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분야별 수입과 후기 호주에 가면 대표적인 호주 일자리에 대해서 수입과 특징 장단점등등 알려드릴건데요 주관적이고 실제로 해봤던 일만 쓸테니 골라서 읽어 보시면 되겠네요 호주에서 유명한? 일만 후기냄겨볼게요 ㅋ 요즘에는 헬조선 헬조선 이러면서 워홀리나 이민을 꿈꾸는 분들이 많으신데 호주로 가실려는분은 많은 도움이되겠네요 ㅋㅋ 1. 수입 2. 장점 3. 단점. 4. 특징.. 5. 후기. 1.벽돌 1. 수입 매우강함. 처음일한게 일당 160불 이었음 한국돈으로 대략 15만원. 기술이올라갈수록 상승함. 2. 장점 힘들만큼 돈이되는 그런직업임 기술이 그렇게 어렵지않았음. 개인적으로. 3. 단점 돈은 많이 되나 날씨영향을 많이받고 매우힘들었음 ㅋㅋ 일단 일당직인데 비나 눈이 오면 일을 못하는게 단점이었음 그래도 돈은쎔. 4. 특징 돈은.. 호주 일자리 정보 2017. 3. 2.
호주로 여행 갈때 꼭 가져가야할 한국물품 과 호주에서 꼭 사와야할 물품 ! 안녕하세요~ 천모모에요 오늘은 호주에 가기전 한국에서 꼭 챙겨가야 할 것들과 호주에서 한국에 올때 꼭 사와야할 것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호주 가려고 준비하시는 분들 ! 호주에서 곧 한국 으로 귀국 하시는분들 ! 꼭 꼭 알아둡시다! 빨로 빨로미-!! 호주 가기전 챙겨가야 하는 한국 물품들 BEST 1.여자들의 화장품 여러분 모두 한국에서 각자 쓰던 한국 브랜드 화장품이 있을텐데 호주에는 더 많은 유명 브랜드 화장품이 많겠지 하면서 아무것도 안챙겨가면 정말 큰코다쳐요, 호주는 한국인이 많으니까 한국 브랜드 화장품도 팔겠지 생각하고 준비 안해가는 사람이 많은데 물론 에뛰드하우스나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같은 한국브랜드 샵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정말 비쌉니다. 한국에선 1500원 3000원이면 사는 틴트나 6500.. 호주 여행 정보 2017.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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