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민 코로나로 기회가 찾아오다?

호주는 이민,유학,여행이 호주 경제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주는 다민족국 국가라고 불릴만큼 이민자들이 많은 국가입니다.

최근 몇년동안 호주의 인구증가율은 1.5%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주의 인구는 70%가 이민인구라고 볼만큼 이민에 친숙한 나라가 호주입니다.

또한 이민으로 들어온사람들이 기술을 발전시켜 사업을 하고 일을하면서 기술력과 경제를 성장하게된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돌면서 국경이 폐쇄되었습니다. 덕분에 호주에 유입하는 이민율이 아예 없어저버린것입니다.

호주 총리가말했듯이 이민율이 적고 여행이 멈추고 워킹홀리데이도 입국을 금지하고 오로지 자국민을 제외한 모든 해외입국을 금지시켰습니다.

총리는 여행에 대한 수요가 많이 줄어서 피해가 크며 워킹홀리데이가 멈추면서 공장이나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현저 히줄어서 피해가 상당할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추가로 이민자들이 85%가 감소될것이며 경제적인 하락이 있을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에 있던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있는사람들이 30만명 이상이 호주를 떠났으며 지금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공짜로 늘려줄만큼 워홀러들을 국가에서 못나가게 잡고있는 편입니다.

호주 이민

호주 이민 예측한 이민자 35만명의 공석

호주에서는 2020년도의 이만자를 예측한 통계로는 35만명이라고 하였지만 이번년도는 1만명도 안되고있는것으로 파악하였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세금이 줄게되며 일자리도 줄고 기술력도 떨어지고 경제가 하락할것입니다. 이민자가 80%이상인 호주에서 이민자가 없고 받을세금보다 나가야할 세금이 많은 호주는 슬슬 불안해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처음에 돈없으면 워홀러나 학생들은 집에돌아가라 ! 할정도로 차갑게 대한 호주 총리가 지금은 워홀비자도 늘려줄며 렌트비까지 지원해주면서 다시 상냥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년도 공석자리 35만명의 이민자들은 어떻게 채울수 있을까요? 제 생각대로 예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이민 코로나로 기회가 오다.

호주 이민 장기적으로 볼때는 밝다.

호주는 애초에 워홀러들이 산업을 담당할정도로 선진화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워킹홀리데이를 온사람들이 농장에서 공장에서 일을 하고 세컨비자를 얻게되었지만 이번에 한번에 빠저버리게 된것입니다.

호주는 고령화가 진행중이며 일을해서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들보다 은퇴를 하고 연금을 받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 차이를 이민자와 워홀러들에게 세금을 부여하며 메꾸고 있었지만 이제는 끝나버린것입니다.

호주의 경제 성장은 이민자의 수와 비슷하게 움직이며 경제성장의 핵심부분일만큼 중요하였습니다.

하지만 호주가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자국민이 일할수도 없게 된것입니다. 

그러면 예측해볼수 있는것이 호주는 땅의 면적이 매우 큰나라인데 멜버른,시드니같은 대도시 말고는 사람들이 많이 안산다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실업률도 늘려야하며 이민자들도 늘려야하지만 자국민이 일할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민을 늘릴수는 없으니 총체적 난국이 된것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멜버른이나 시드니같은 지역에 말고 사람들이 많이 안살고 일자리가 없는 다윈이나 브리즈번같은곳에 이민을 받는것입니다.

호주는 이런생각으로 2019년에 새로 이민법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지방비자라는것입니다.

전체 기술이민의 절반가량인 5만개를 배치하였으며 그만큼 지방의 힘을 실어주고 있는것입니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으며 앞으로는 공석인 이민자를 더 빨리 급격하게 늘릴것으로 예상할수 있습니다.

지방에 기회가 온다.

호주 악재가 겹치다.

이번년도만해도 호주총리는 평생들을 욕을 다먹을정도로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우선 호주에서 일어난 산불을 빨리 대처하지못해서 욕을 먹었으며 경제적인 손해도 엄청나게 많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코로나가 일어날때 자기 자식은 학교에 안보내지만 뉴스에서 말로는 학교에 가도 상관없다고 말하면서 욕을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악재가 겹치면서 코로나까지 일어나면서 락다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인 손실을 메꾸기 위해서는 이민을 평소와 다르게 늘릴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apec 정상회의에서 호주와 한국과 정상회담 내용을 살펴보면 경제,통상협력,자원에너지 분야 협력, 한반도 정세,지역,국제,정세등에 대해 논의한것으로 보아 한국에서 기회가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한국기업이 지원하며 중국과 사이가 나뻐진것으로 보면 항공길이 새로 열리고 가격도 낮춰질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해볼수 있습니다.

이민을 준비하시는분이라면 기회가 될것이며 딱히 다른 준비를 한다기보다 포기하지 않고 쭉 본인의 길을 걸어가신다면 좋은 기회가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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