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단점

매일 장점 좋은점만 사람들이 찾아서 좀 냉정하게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단점을 말할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이상적인걸 보기 때문에 좋은점만 알고가서 실망감을 많이 느끼죠.

그래서 호주 워킹홀리데이 단점을 선배로써 핵심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냥 좋은건 아닌건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그냥 재미로 한번씩 만보면 좋겠습니다. 단점을 보고도 호주를 가야겠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냥 가면 됩니다.

모든일에서는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면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단점을 말하는 포스팅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단점(취업을 한다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정말 영어를 배우러 가시는 분들도있지만 영어를 배울거면 어학연수가 훨씬 좋다.

정말 좋은일을 구해서 돈도 많이 벌고 영어도 쓰면서 더할나위 없이 영어도 늘고 돈도 벌어서 여행도 갈수있지만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일자리에 대한 경쟁이 매우 치열해서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는 힘든편이다.

정말 이상적인 모습만 봤을때는 행복하지만 실상은 그렇지않다. 정말 일자리를 못구하다가 한국에 돌아오는사람도 많다.

더 안좋은건 일자리를 구하다가 한국에서 가져온 돈이 다떨어저서 한인잡을 시작해서 1년동안 호주에 있다가 오는것이다.

이건 사실 시간낭비라고 볼수있다. 영어도 도움이 안되고 분명 돈도 많이 못벌었을것이다.

그렇다고 여행도 정말 좋은곳,유명한곳 몇군대만 갔을것이다. 바로 이렇게 행동한다면 호주 워킹홀리데이 단점만 있을뿐이다.

정말 중요한건 정보다. 정보는 이 블로그와 http://kinghole.com 있어서는 호주에 영어를 배운다음 토익 토플을 따야하는것입니다.

일자리 구하는 팁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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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단점 (잘못된 플랜은 1년을 버린다,취업)

 

위에가 나쁜 사례를 보는 좋은 케이스이다. 하지만 정말 사람 마음먹기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

어떤 계획을짜고 어떤플랜을 짯는지 혼자 고민하는것보다 커뮤니티 사이트같은곳에 올려서 경험자들의 조언을 받는것이 좋다.

물론 호주 워홀자체가 운도 조금 필요하다. 그 운을 만드는 방법이 정보구요.

호주에 갔다온다고 한국 취업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결국 증명할수 있는건 취업기준에 있어서는 호주에 영어를 배운다음 토익 토플을 따야하는것입니다.

당연히 호주에서 영어를 많이 쓴다면 엄청난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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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단점 ,늦은나이에 가는케이스

 

막바지로 호주에 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이럴때 가장 많이 생각드는건 바로 일을 관두고 가기때문에 고민이 많이되죠.

호주에 갔다와서 다시 그런직장을 취업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드는거 자체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단점중 하나입니다.

사실 힘들어요. 하지만 취업은 운과 시기이죠?! 정말 많은 케이스가 있지만 호주에 가서 망한뒤 한국가서 더 잘되시는분도 많습니다.

그 전 직장보다 훨씬좋은 직장을 잡으시는분들도 많아요. 그냥 이런점에 있어서는 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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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단점, 누구에게는 1년취업준비 기간 누구한테는 1년버리는 시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하면 항상듣는말 지금 해온거 아깝지 않느냐???

근데 틀린말은 솔직히 없습니다. 사람일은 모르는것이기 때문에 호주에 워홀로 갔다가 영주권까지 받아서 오시는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호주 워홀가는사람들은 말하죠. 경험을 쌓으러간다..

정말 경험을 쌓는것이 도움이 될수도있지만 냉정히 말하면 남들 눈에는 그냥 시간 버리고 온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틀린말도 아니구요. 경험을 쌓아서 뭐하냐?? 솔직히 어떤 경험을 쌓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험쌓아서 좋을건 없습니다. 물론 생각나름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호주워홀을 갔다가 정말 좋은 케이스로 호주에 관한 일을 구해서 부족하지 않게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죽기전에 가져갈 추억들을 만들었구요. 남들 눈에는 그냥 1~2년 버리고 온것이지만 본인 나름에는 경험이 되는것이죠.

애초에 경험이란것은 남기준에 맞춘다면 경험을 쌓을수 없는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호주 워킹홀리데이 단점이 될수도 있는것이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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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단점 요약

 

요약을 하자면 결국 일자리를 어떻게 구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선택이 되고 나쁜 선택이 될수도있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구하게 되면 정말 영주권까지 생각할수도 있고 일자리를 계속 못구해서 한국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 확실한건 처음부터 농장으로 뛰어드는사람중에 잘된케이스는 매우 드물어요.

그래서 농장에 가는것보다 우선 시티생활을 하고나서 좀 호주 느낌을 안다음 농장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농장에서 세컨 따는것은 우선 살아보고 결정하는것이 가장 좋은 케이스죠.

특히 여성분은 농장에 대한 제약이 조금 있는편이라 더욱 선택권이 많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바로 그것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단점이라고 볼수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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