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주 유학원 선택시 꼭 고려해야할점

천 모모 발행일 : 2020-06-01
반응형

호주 유학원 또는 어학원은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결국에는 한번은 보게되고 한번은 가게 되는곳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하기 전에 호주 유학원에서 상담을 많이 받고 가장 친숙하고 사실상 호주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는곳입니다.

또한 유학원자체가 사기도 많다는 소문도 많으며 구지 유학원을 안찾아가도 된다는 소문들이 있는데 이러한 소문이 왜돌고 정말 진실은 무엇인지도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도 호주에서 유학원을통해서 학교를 다닌적도 있으며 후기또한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제가 직접 겪었던 호주 유학원 후기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유학원 사기? 진실??


가장 여러분이 궁금해하며 질문도 많이 해주시는것 중에 하나입니다.

우선 유학원 사기라는 이유는 왜나오는지 모두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진짜 사기가 있고 사기는 아니지만 덤탱이를 썼다 라고 말하시는 2가지 분류가 있습니다.

우선 아예 사기를 당하신분들은 돈을 냈지만 연락도 안되고 아예 날라버리는 경우입니다.

당연히 이러한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른곳보다 엄청 저렴하거나 다른곳과는 말도안되게 규모가 작은곳은 사기일 가능성이 그나마 제일 크겠죠?

각지역마다 대표하는 유학원이 있는데 저도 유학원을 할때보니깐 가격차이는 얼마 차이 안납니다. 가격을 아낄라하지마시고 각 과정마다 커리큘럼을 보고 선택하시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다양한 커리큘럼 뿐만 아니라 레벨이 세분화되서 내가 어디반에 들어가면 가장 잘배우겠다는 보고 들은뒤 선택하시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기는 요세는 오히려 찾기가 힘들뿐더러 사기를 당하는게 더 어려운일이 될수 있답니다.

이제 가장 핵심은 바로 가격인데요. 이게 덤탱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는 단하가지입니다.

누구는 누구보다 비싸게 들어가고 누구는 누구보다 저렴하게 들어갔다고 하면 덤탱이가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모든반이 다 차이가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비용이 높을수록 질이나 서비스가 뛰어나며 어학원도 비슷하게 가격이 높은 어학원이 가격에 맞는 서비스와 수업질을 제공한답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것은 가성비입니다. 당연히 학비를 고려하고 학교내 시설,수업의 다양성,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 수준을 보고 직접 고르셔야합니다.

제가 유학원을 뽑는기준은 내가 얼마만큼 다니고 이러한 학교에 다녔으며 수업에 만족한다면 가격이 비싸든 가격이 적든 가성비가 되는것입니다.

모든일이든 남과 비교하였을시에 자신이 비교대상이란것을 알고 적정수준의 가격에 맞춰서 알아보고 가는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호주 워홀 어학원 또는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야할까?


사실 사람 눈높이가 다르듯이 이러한 사소한것들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어학원의 도움을 안받고 워홀을 신청하고 돈을 아낄수있지만 본인이 일이 바쁘고 호주에 대해서 잘 몰라서 불안한데 주위에서 호주를 다녀온 사람도 없다면 호주 어학원은 추천드립니다.

사실 이러한 이야기는 뻔하다고 할수 있지만 막상호주가면 다 똑같은것도 알지만, 처음간다고 생각하면 멘탈적인 부분으로 많이 케어 받고 별거아닌것들도 언제든지 물어볼수 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도움 뿐이지 본인이 호주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다고 유학원에 기대게 된다면 그때부터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되며 쓸모없는 경험을 만들으러 간다고 말할수 있답니다.

결국 이것또한 남과 비교할 필요없이 본인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호주 워홀 취지에 맞게 적당히 도움을 받아야지 일자리를 구해준다거나 집을 구해주는것은 별 도움이 안될뿐더러 상대적으로 무조건 비싸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내가 직접 다녔던 호주 어학원 후기


저는 멜버른에서 엄청 유명한 어학원을 다녔습니다. 멜버른에 사는사람들은 한번쯤은 들어봤던 어학원일것입니다.

우선 어학원을 다니는 목적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어학원을 다녔던 목적은 오로지 영어회화에 대한 공부였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것이 사람마다 호불호가 진짜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인들과 같이 일하는사람들이나 아예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돈이 안아깝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일을 외국인들과 같이하거나 영어를 어느정도 하는사람들은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주위사람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대체로 이렇고 제가 겪은 후기는 한번쯤은 다녀볼만 한것같습니다.

우선 가격에 따라서 조금 다르지만 수업의 질은 만족하였으며 제가 많이 못따라 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반에 따라 많이 다른데 정말 한마디로 요약할수 있는것이 배울사람은 배우고 못배울 사람은 못배운다는것입니다.

정말 같은 기간을 다녔지만 아예 영어를 못하는사람은 몇개월만에 호주사람들과 이야기할정도로 많이 늘어서 나간사람도 있습니다.

그사람의 수업태도는 모르는게 있으면 항상 선생님한테 물어보고 절대 한국말을 안쓸려고 노력하고 그때그때 영어단어 모르는것도 외워버리고 미리 본인이 하고싶은말도 문장으로 정리해서 온 한국인이었습니다.

당연히 자신감이 다른사람과 달랐으며 결국 일도 오지잡으로 구하게 됬습니다.

결국 남과 비교하는것보다 본인에게 맞는 어학원을 찾고 본인에게 맞는 커리큘럼 과정을 타는것이 돈이 안아까운 어학원인것 같습니다.

또한 말도안되는 해외명문대 입학등이 쉬운것처럼 이야기하거나 대사관이나 교육기간이 인정한것처럼 이야기하거나 말도안되는 저렴한 비용이나 무료 수속등을 강요한다면 한번쯤은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호주 일자리 정보] - 호주 부업 할수있는것들 모두 정리,후기

[호주 생활 정보] - 호주 주식 배당금 높은 주식 BEST

[호주 생활 정보] - 호주 출신 연예인은 누가있을까?

[생활 정보] - 호주 귀국선물 Best 4

[호주 생활 정보] - 호주 캐쉬잡 불법일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