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서호주 퍼스 프리스쿨 모음집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거나 호주에서 어학연수를 할때 좋은 시스템이 있어요! 바로 영어공부를 시켜주는 프리스쿨입니다.
호주 오셔서 프리스쿨 다니시는분 매우 많으시죠? 어학원은 가격이나 시간적으로 너무 부담스럽고 외국인들과 대화를 해보고싶고 일구하면서 또는 일 다니면서 시간 짬내서 갈수있는 바로 그곳 프리스쿨입니다.
프리스쿨은 선생님이 오셔서 기초적인 영어부터 상세히 알려주는 그런곳입니다. 집주면에 프리스쿨 하는곳은 매우 많지만 소문난 곳을 알려주는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어떤분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정보도 매우 많고 멜버른,시드니 대도시들은 정보가 매우 많은데 서호주쪽 정보는 조금 부족하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퍼스 프리스쿨 내용을 준비해봤습니다.
1.ANPC (all nations presbutein church)
월요일,화요일,목요일 금요일 에 운영을 하지만 언제든 바뀔수있습니다.
시간은 오후 1시부터 ~3:30 pm 입니다.
실력은 초보자 입문자 급이며 주소는 82 beaufort street,perth wa 6000
사실 서호주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볼수있는 프리스쿨 입니다. western australia museum 바로 건녀편에 위치해있으며 시티에 위치하고 바로옆에 도서관이 있어서 오는 사라마들이 엄청많습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은 일본인 사람이며 동양인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beginner 반과 인터미디엇 반이 있는데 비기너반은 생활속에서 사용하는 기본 단어를 배우며 간단한 문법을 사용하는 반이라서 영어를 아예 못하시는분들도 금세 늘릴수 있는 반입니다.
그 다음 반은 호주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책을 보면 리딩을하며 사람이 많으면 2인1조 로 스피킹과 라이팅을 나눠서 수업을 시작합니다.
스피킹은 선생님이 어떤 주제를 던저주고 조원들과 토론하는 형식이며 자유롭게 이야기 할수 있고 틀리거나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이 알려줍니다.
2.dinella church of nazarene
수요일 또는 일요일 오후 6:00~ 8:00 / 일요일은 12:30 ~ 2:00pm 진행합니다.
131 hayes avenue dianella ,wa6059 이며 구글맵으로 검색하시면 바로나옵니다.
이곳은 오지가 직접 운영하는 교회이며 프리스쿨은 수요일과 일욜에 진행하고있습니다.
수요일은 퍼스역1층 community centre에서 진행하며 일요일은 위에 주소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수업내용은 서호주에 관한 신문과 호주 문화 수업을 위주로 교육하고 있으며 어쩔때는 성경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여럼 사람들이 모여서 음식을 공유하고 나눠먹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으니 놀러가는것도 매우 재미있다고 합니다.
3.west leedervile japanese church
월~금요일 10:00 ~ 12:30pm 토요일은 2시~4시 진행하고있으며 주소는 101 kimberley st, west leedervile 입니다.
일요일 빼고 매일 수업을 하는곳중 한곳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하루에 2번을 수업 해주는것이 특징이며 10시타임 2시타임 나눠서 수업을 하고있습니다. 일하는 시간에 짬내서 가기 딱좋은 곳중에 한곳입니다.
4. happy mouth
월~금 9시30분~ 12시 30분 까지 수업 있습니다. 주소는 123 colin st, west perth wa 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아이엘츠를 가르치는 곳입니다. 초보자보다는 조금 수준이 높은 영어를 배울수 있으며 아이엘츠를 공짜로 배우는게 큰 특징이며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인 선생님이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지금도 있는지는 정확하지 않음! 한국인 선생님 빼고는 선생님들이 모두 오지인들이라 매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유명한곳 중에 수업시간이 가장 빠르며 수업비는 따로 없지만 감사하다는 의미로 기부를 하는곳은 있습니다.
5.st albans church
일요일 4시~ 5시30분 까지 수업을 하고있습니다. 주소는 423 beaufort st, highgate,st albans church hall 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구글에도 안나온다는 프리스쿨 교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들이 매우 없으며 가끔식 전단지를 돌린다고 합니다.
이곳 수업의 특ㅈ징은 총 3개의 난이도로 나눠서 수업이 진행되며 홍보?가 안되서 그런지 소수의 인원으로 수업을 실행하지만 수업반도 많아서 정예 멤버로 수업을 하고있어서 좋다고 하네요.
난이도는 초보자,인터미디엇 ,생기초로 진행 된다고 합니다. 왠만한 한국분들은 생기초 반으로 가시면 됩니다.
영어를 아예 몰라도 배울수 있는곳입니다. 일요일만 수업이 있지만 수업이 끝난후 교회사람들과 같이 저녁을 먹을수 있게 무료로 주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bbq 파티인 핫도그빵과 소세지 과일 음료수 등 준다고 하네요.
식사끝나면 모여서 가끔식 게임도 진행하고 빵이 남을때는 빵도 준다고 합니다.
프리스쿨이 처음이신분들은 한번쯤은 가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초적인 수업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일상 이야기 할때 문화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제가 토론하는 이야기는 아이를 때려서 교육을 하는게 올바른 방법이냐? 라고 토론을 했었는데 저는 그냥 야단치는 정도의 혼냄을 이야기하는건지 알았는데 호주에서는 죽기직전 까지 때려서 교육하는 방식을 이야기 하는거였더군요. 그래서 이야기할때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서 사람들이 다 처다보더군요....
막상가면 한국인들도 많아서 한국인들과 친해지기도 편하고 외국인 친구를 사귈수있는곳입니다.
여러분도 호주인 친구 ,호주인 이성친구를 사귈수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를 가장 빨리 배우는 방법은 입술을 맞대는 것이겠죠??ㅎㅎ;;;
그리고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와 너무 멀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구글에 자기동네 프리스쿨 이라고 검색하시면 더 찾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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