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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 필독서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서 반드시 하면 안되는 것들

천 모모 발행일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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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호주 워홀(워킹홀리데이)가서 반드시 하면 안되는것들을 포스팅해볼겁니다. 바로 워홀러 필독서!

처음에 몰랐을때 가장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재미있었다 하시는분들은 일차원적인 생각이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알면 더 재미있을 무언가를 못해본 경험자 이기 때문이죠.

물론 몰랐을때가 재미있는 부분도 있지만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짧으면 몇달길면 2년 이라는 제한적이 비자입니다.

마냥 부딫치지말고 알고가면 좋은 것들을 정리해서 포스팅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워킹홀리데이를 갔다온 사람들도 공감할만한 글들로만 준비하였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본인이 항목에 맞는 글을 읽고 장단점을 끼워 맞춰서 꼭 워킹홀리데이로 성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세 댓글로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은데요. 제가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다음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서 자유로운 대화 이어 가셨으면 좋겠네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서 이것만은 하지말자!! 하는 행동들을 정리했으니 편하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알고 간다고 손해보는건 없습니다. 누구는 1년에 5천불을 벌지만 누구는 6개월만에 5천불은 버는 차이점은 정보의 차이점입니다. 그정보를 놓치고 간다면 본인 손해입니다. 

어떤사람들은 호주 워킹홀리데이가서 영어도 하고 돈도 벌고 여행도 많이 간 반면 어떤사람들은 꼴랑 5천불 모아서 한국오고 이러한 차이점들을 글을 읽으시면 정보를 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악덕 한인 사장 밑에서 일을 하지말자


한인 사장님들이 다그런건 아니니 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정말 장점이 없는일입니다. 구지 장점을 찾자면 오지잡(외국인이 운영하는 가게) 보다 일하는 시간이 많으니 돈은 더벌수있습니다.

오지잡 같은경우는 파트잡을 많이 구해 일을 하긴하지만 시간이 적을수도 있다는 거죠.

일단 한인 가게 에서 일을 한다면 시급 11~13불 입니다. 물론 일하는 기간에 따라 돈을 올려준다 하지만 그건 어디든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일하는 시간에 비해 돈이 매우 적습니다. 풀타임으로 일주일 5~6일 해바짜 700불~1000불 정도 벌수있습니다. 풀타임 기준입니다.

돈은 나쁘지 않죠 하지만 본인이 쓰는 시간에 비례하면 높은편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13불을 받으시겠습니까? 21불을 받으시겠습니까? 본인 선택입니다.

그리고 영어를 못쓴다는 단점이 있죠. 워홀러중 "한인사장밑에서 일하면서 나도 영어 잘하고 남들보다 돈도 많이 벌었다"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자기 기준일때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외국인과 일하면 영어는 늘게되있으며 시급도 많이 받는데 뭣하러 한인사장 밑에서 일을합니까? 오지잡을 하는사람들은 여행도 다니면서 돈도 많이벌고 영어도 늘고 외국인친구도 사귀는 반면 한인사장밑에서 일하는 사람은 여행도못하고 외국인친구도 못사귀고 한국인들끼리 모여서 가끔식 술먹는 시간만 늘어날뿐입니다.

한인 사장밑에서 700불 번다해도 일주일방값 150불 식비 100불 교통비 50불 휴대폰비 30불 가끔 밖에서 외식 친구들과 술한잔하면 끝입니다. 여행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끝날때쯤 몇번 가보겠죠. 

처음 한인사장 밑에서 일하게되면 나오기 힘들어집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기만큼 잘해주는데도 없다고 많이 자기위안을 하시는데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손해볼껀 있어도 절대 득될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그리고 457비자 사기 절대 당하지 맙시다. 지금은 457은 없어젔지만 비슷한건 있어요. 본인이 사장이라고 생각한번해보시면 사기일지 아닐지 알수있습니다

[호주 생활 정보] - 워홀러아닌 사람도 알수있는 호주 457비자 폐지,tss비자 내용정리




한국인들과 모여 다니지말자


한국인들중에 좋은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몇몇이어야지 외국인친구들과 이야기도 못하고 한국인 동네에서 살면서 한국인사장 밑에서 일하는사람이 있습니다. 그런사람은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그냥 그 시작부터 끝까지 2년동안 그렇게 살수밖에없습니다.

적응이 되었기 때문이죠. 시드니에 가면 유명한 한인촌이 있는데 거기서는 한국말밖에 안들립니다.

그리고 절대 영어 안늘어요~ 영어 공부해도 직접 쓰면서 영어 공부하는 사람과 차이가 날수밖에없습니다.

더 냉정히 말하면 한국인들끼리 모여서 놀꺼면 뭣하러 호주 가서 있습니까 한국에서 놀지... 물론 좋은 의도로 공부,취미,친구 끼리 만나서 활동할수 있지만 만나서 낮에 일하고 밤에 술먹고 또 낮에 일하고 밤에 술먹고 이럴꺼면 뭐하러 호주 갑니까? 그냥 한국에서 노는게 본인한테도 더좋을것입니다.

본인은 호주에 돈도많이벌고 영어도 많이 벌고 싶고 경험도 쌓고 싶다면 외국인친구를 많이 사귀고 여행을 많이가세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한국인들 사장밑에서 일하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한인촌에 가는건 제일 바보같은 행동입니다.

그리고 너무 사람을 믿지맙시다. 괜히 잘해주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본인이 느꼈을때 이상하다 생각하면 이상한거에요

항상 의심하세요!





몸건강에 유의하자


사실 제일 중요할수도 있는건데 많은 사람들이 제일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자기의 몸은 항상 건강했으니..

하지만 이건 쌓여서 나중에 돌아옵니다. 몸 생각 안하고 그냥 막무가내로 돈버는사람 밤새면서 돈버는사람들 있는데 "젊었을때 안하면 언제하겠냐?" 하지만 한국가서는 일하기 싫어도 하게됩니다. 잠깐의 달콤한 속삭임일 뿐입니다. 몸생각 안하고 노동하면서,밤늦게 청소하면서 이러시는분들은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젊어서 타일하는건 좋지만 안전장비를 꼭 껴야합니다. 나중에 한국와서 눈검사하고 폐검사하면 정말 눈에 스크래치도 많이 나있으며 폐도 안좋은걸 느끼실겁니다. 청소로 돈많이 버시는분들 있는데 그건 좋지만 밥도 재떄먹고 너무 무리해서 돈벌지 맙시다. 결국 남밑에서 일 해주는꼴입니다.

그리고 몸건강에 유의하자는게 자기가 아프면 안된다는 말을 할려고 한것입니다. 일단 본인이 일하다 다첬으면 당연히 돈을 받을수 있습니다. 한국사장님은 안해주죠^^ 하지만 본인이 감기나,출근을 못하는 병에 걸렸을시에는 일단 첫번째로 돈을 못버니 당연히 손해입니다.

두번째로 치료비 호주는 바로 병원에 갈수 없습니다 . 응급실이 아닌이상은 가정병원에서 진단받고 일반 병원을 갈수 있지만 호주에서 병원비는 한국과 다르니 두번째 손해입니다. 그리고 계속 지속될시에는 한국에 가야하는데 한국가는 비행기 까지 생각하면 이만 저만 손해가 아니죠. 

돈벌려고 맨날 빵먹고,햄버거먹고, 싼것 사먹는 분들도 계신데 그러다 한번에 한국으로 갑니다~

[호주 생활 정보] - 호주에서 병원갈땐 gp먼저 찾아가자!!





불법적인 일은 하지말자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카지노,성매매,환전거래 등등 너무 이런피해 당하시는분들 보면 마음이 아픈소식입니다.

카지노,성매매 이런건 호기심에 한번 빠지게 되면 영영 못나옵니다. 심지어 2년동안 뼈빠지게 돈모으고 아껴먹으면서 돈벌어서 1~2일만에 카지노에서 다쓴사람도 봤습니다. 그냥 호기심에 가서 한번 빠지면 못빠저 나옵니다. 그냥 안가는게 답입니다. 특히 영주권자분들이 더심한게 포키장에서 출근형식으로 가는사람 있는데 이런사람들은 본인이 중독인지 모릅니다. 버는거에서 쪽쪽 돈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취미라고 생각하고 계속하죠. 성매매도 마찬가지입니다. 

환전거래는 그냥 업체이용하세요. 매일 뉴스에 나오는 환전거래사기 사람도 죽는 위험한 거래를 왜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절대 하지말고 업체이용하세요 영화 싱글라이더에 보면 전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당한 사건사례가 실화입니다.

학생비자까지 해서 2년넘게 일해서 사람간의 환전거래에서 사고를 당할수도 있으니 안전하게 업체거레하세요!.

[호주 생활 정보] - 호주달러 한국원화로 환전하는방법





준비해온 1탄은 여기까지입니다. 2탄을 기대해주세요~ 

2탄은 좀더 자극적이고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로 질문주세요!

[호주 생활 정보] -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호주 한인 사이트 호주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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