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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지역별 쉬는날,공휴일알고 놀러가자!! 호주는 공휴일이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르게 한번쉬면 국가에서 날짜를 변경해서 쭈욱 쉬게해준다. 물론 한인잡을 일하면 무용지물인 글이 될수도 있다. 공휴일에도 일을 하기 때문이다.호주는 공휴일에는 무조건 쉬는날이 있으며 쉬는날에 일하면 원래는 추가 시급을 받게되있다.대략1.5배~ 2.5 배까지 더받게 되있으니 꼭 알고 있어야 쭈욱 쉬면서 여러사람들과 놀러갈수도 있고 돈도 더벌수 있는날이다.호주가기전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두자 호주는 7개의 주로 나눠저있습니다. 멜버른,시드니,캔버라,다윈, 등등 여러분이 모르는 지역까지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공휴일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습니까?호주의 공휴일이 좋은점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돌아오는 월요일에 대체 휴뮤가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호주 생활 정보 2017. 11. 28.
호주 워킹홀리데이 신체검사 받는방법과 유의점 오늘은 비자 신청의 마지막관문인 신체검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워홀 비자 신청을 모두 완료해서 한결 마음이 놓였다고요? 아직 놓긴 이릅니다. 마지막관문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그이름은 바로 헬스검사를 마치고 헬스폼을 보내야하는데요."나는 영어도 못하고 헬스폼을 어떻게 보낼지도 몰라요 ㅠㅠ" 하시는분들은 이 글 보면 그냥 종결,마무리 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체검사는 비자 신청이후 28일이내에 완료해야 본인 신변에 매우 좋습니다. 혹시 이러시는분들 계실까요? 에라이 호주도 마냥 부딪처야 재미있지 ~ 헬스폼도 그냥 해버리자~ 하시는분들. 헬스폼같은경우는 부딫처봐짜 본인 손해입니다. 신체검사 팁이라면 미리 병원에 문의하고 예약을 하고 가면 남들보다 빠르고 손쉽게 검사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야 바로 검사를 하고 바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7. 11. 20.
호주 버스킹 신청방법,벌금내기 싫으면 무작정 하지말자 이번포스팅은 버스킹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겁니다. 먼저 버스커란(busker) aft of street 거리의 예술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예술가이니 거리에서 공연해보자 라고 생각한다면 경찰이 잡아가기 마련이죠. 꼭 호주에서 버스킹을 하려면 신청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번포스팅은 호주 버스킹 신청방법,벌금내지 말고 경찰에 잡혀가기 싫타면 무작정 거리에서 연주를 하면 안됩니다.이번 포스팅은 그래서 호주 워홀러 분들에게 가장 유명한 멜버른지역과, 시드니지역과, 브리즈번 지역마다 버스킹 신청방법을 알려드리는 포스팅 준비 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호주에서는 거리문화가 발달되있습니다. 그래서 호주 유명한 각지역 시티(city) 골목 곳곳에서는 전세계 예술인의 버스킹의 무대를 볼..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7. 11. 11.
호주 악어농장 후기와 수입,혐오주의 이번포스팅은 호주 안에 있는 악어농장 크로커다일팜 후기와 수입에대해서 궁금하신분들이 많아서 포스팅해보기로 했어요. 제가 간곳은 다윈에 위치한 악어농장입니다. 다윈지역 노던 테리토리안에는 1개의 악어팜이아니라 엄청 많은 악어팜이 있어요. 그중 간곳 입니다. 제가 갔던 농장은 한국인밖에없으며 슈퍼바이저(관리자) 만 외국인이고 모두 한국인들 뿐이었습니다.그리고 글읽고도 질문이나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댓글로 꼭 써주세요. 모조리 답변해드리고 있으니 궁금하시거나 다른부분도 꼭 댓글 써주세요. 일단 악어농장(crocodile farm) 자체가 개인 컨택이 불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악어 농장에 가고싶으신분들은 에이전시나 회사랑 연락을 취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블로그는 호주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7. 11. 10.
호주 박싱데이,블랙 프라이데이 기간과 세일목록 호주에 박싱데이(boxing day),블랙 프라이데이에는 언제까지며 무엇을 팔까? 오늘은 조만간 다가올 박싱데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싱데이에 기원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상자 box에 선물을 담아 다른사람과 선물을 공유한다는 공톰점들을 가지고있어요. 원래는 가난한사람들에게 선물과 기부를 하는날인데 근래들어 크리스마스에 남은 재고를 털어내기 위해 소매상들이 물건가격을 대폭 할인해 판매하는 날입니다. 소비자들이 쇼핑하기에 저렴하고 흔히 말하는 세일 기간이라고 불리고 있죠. 박싱데이에는 거의 모든 상점들이 세일을 하며 많게는 70~80% 할인을 하는곳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10월~11월에 사고 싶었던 물건이나 가격이 비싸서 구입하지 못한 물건들을 박싱데이에 구입하고 있습니다. 호주 같은경우.. 호주 생활 정보 2017.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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