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여행할때 유용한 어플

이번년도 7~8월에는 호주의 관광객들로 붐빌것이라고 예상됩니다. 7월 호주여행과,8월 호주여행은 유명한 포털 사이트에도 나올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기 때문이죠. 특히 자동차로 돌아 다니실분들은 이 어플을 사용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예상드는데요.

내가 몰랐던 여행지나 캠핑을 할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으며 호주말고도 다른나라도 가능하니 한번 읽어 보시기바랍니다.

특히 호주 워홀러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어디로 지역이동을 하거나 차타고 이동했을때 유용한 어플입니다.

길가다가 유명한 관광지가 있으면 알려줄뿐더라 사람들이 찍은 사진으로 후기를 보고 시설은 어떠한지 알수 있으니 참고!

우선 wikicamps-australia 입니다. 

이 어플은 워홀러 여러분이 지역이동할때 쓰면 좋은 어플입니다. 호주 전역에 캠핑장과 관광지 기름 넣는곳을 알려줍니다.

이동하다가 차에서 자거나 노숙을 할때 유용한 어플이죠.

위에 지도 처럼 호주 전역에 있으며 클릭하면 근처에 캠핑장과 차에서 노숙할수 있는곳을 알려줍니다.

여기서 유심히 봐야할건 밑에 그림인데요. 카라반파크,캠핑파크,샤워장이있는지 물을 마실수 있는지 돈이 드는지 와이파이가 있는지 

통신사는 어떤게 터지는지 모두 알려주기 때문에 좋은 어플입니다. 이 어플의 시스템은 위키백과사전 마냥 계속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해나가기 때문에 최신화도 빠른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이 어플은 캠핑을 좋아하시는 여행객이나 워킹홀리데이 여러분에게 유용하게 쓰일 어플입니다.

더나아가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가 있으면 알려주기도 하니 여행객들도 가끔식 이지역에는 뭐가 있나 키고 다니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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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 어드바이저 앱(trip advisor) 입니다.

어 어플은 전세계사용자가 이용하는 어플이라 데이터 정보가 매우 많습니다. 심지어 만들어진지 오래되서 최신화가 분명합니다.

트립 어드바이저는 구글 지도를 사용하며 키면 그근처 음식점,맛집,관광할수 있는곳,호텔 등등

한번에 볼수 있게 평점과 사람들의 후기를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원하는곳을 클리하면 순위대로 평점을 볼수있게 나타납니다. 더욱 좋은건 이용하는 세계인들이 많다보니 순위가 틀림이 없다는거죠.

그리고 원하는곳을 클릭하면 사람들이 그 관광지에서 사진찍을 걸 볼수있습니다. 그걸보고 본인이 평가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장점입니다.

이어플은 따로 포스팅을 할계획인데 그때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