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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살고있는 분들이나 워킹홀리데이 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천 모모 발행일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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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보에 대한 포스팅보단 타지에서 해외생활을 하시는분들에게 그냥 응원차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해외에서 생활 하시면 한국보다 해외에서 사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해외에서 생활하시겠죠? 장기적으로 살고 계신분들이나 잠깐 워킹홀리데이같은 시스템으로 살고 계시는분들이 여럿있으시죠.

저도 해외생활을 해봤으니 그냥 오늘 집에 도착하면 그런분들에게 응원하고 싶었습니다.ㅋㅋ

해외생활하기엔 목표와 목적이 있었으며 워킹홀리데이를 갔다가 영주권을 목표로 삼는분, 돈이 목적이신분, 영어연수, 경험을 목적으로 생활하시죠.

저는 그런목표와 목적이 있어야지만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해외에 있을떄 어떠한 목표때문에 잠도 안자고 한정적인 시간 2년반 만에 많이 이루고 성공을 맛보고싶어서 젊은날에 패기로 시간을 아껴서 썻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건강은 매우 안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큰병은 아니지만 호주에서 바쁘게 생활하고 타지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부담감, 한국귀환의 원인으로 안좋아젔다고 생각드네요.

그때는 바로 안타나서 몰랐지만 잠복기간을 두고 이제와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몸이 적신호를 보냈을때는 벌써 건강을 많이 잃고 신호를 보내는겁니다.

그래서 목표와 목적이 있지만 건강을 챙기면서 해도 늦지 않는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포스팅을 하게되었네요.

가끔 포스팅 하기전에 티스토리 해외생활 게시판을 보면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생활하시는분들이 제법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티스토리는 아는사람만 하기 때문에 보이는건 극소수지만 하나하나 따저보고 각나라에서 생활하시는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제법 많은분들이 살고 계신걸 알았죠.

 

그런 해외 타지에서 실망도 느끼고 성공도 느껴보고 먼저 간사람이 정보를 준다면 뒤에온 한국인은 더 쉽게 생활할수 있으며 이민이나 유학도 쉬운 방법으로 올수있게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본겁니다. 더욱 욕심이나서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게 됬으며 타지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지고 인연을 찾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만들었지만 요세는 일이너무 바뻐 이 블로그와 킹홀인 웹사이트에 신경을 못쓰고 있었네요.

 

하지만 1년~2년이 지나도 업데이트가 안되지만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호주지만 나중에는 작은 나라지만 한국인이 산다면 한국인들끼리 만나서 인연을 갖는 좋은 사이트를 만들려고합니다.

혹시 정보나 좋은 방법이 생각난다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소수의 작은 인원이 큰 사이트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이트를 만들어 나가며 화이팅 할 생각이니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도 꼭 화이팅해서 목표한바를 이루시기 빌겠습니다. 정보가 아니더라도 같이 안부를 묻는 사이가 있다면 큰 힘이 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사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멜버른의 werribee park rose garden 입니다. 올해안에 다시 가볼생각입니다. ㅎㅎ

여러분도 해외생활하면서 추억을 가져온 장소가 있나요?? 이런 추억이 있는곳을 만드는것도 먼 훗날 정말 큰힘이 되는것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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