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세컨비자 알긴 알지만 조건 모르는사람들을 위해 정리

호주에 있으면서 세컨비자가 뭔지는 알지만 세컨비자에대해 자세한 조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매우 많다.

그렇다보니 세컨비자를 신청하고 싶어도 일수부족으로 세컨비자를 신청 못하는사람은 본적있다.

그래서 이번편은 세컨비자의 정의를 나타내고 다음포스팅은 정확하게 세컨비자 카운팅하는 방법을 포스팅할것이다.

호주 세컨비자에 대해서 들은이야기도 많고 알려준사람도 많지만 본인이 정확하게 알아야 나중에 저런 불상사가 안생길수 

있다. 그리고 요세는 세컨비자 구입하고 아바타 써서 많이하는데 그런 방법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이유는 밑에서 설명드리겠다.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하다가 호주에 1년밖에 지낼수없다는것이 아시워서 세컨비자를 생각 하시는분들이 많으실거다.

세컨비자신청에는 몇가지 조건이 있는데 이번포스팅은 그런 세컨비자 신청조건에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고

다음포스팅에서는 세컨비자 카운팅하는 법을 포스팅할것이다. 사실 카운팅을 모르면 세컨비자에대해서 매우 위험할수도있으니 다음편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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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비자란?

청년들이 호주에서 여행과 일자리를 구하고 해외 생활도 겪고 학업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 비자가 워킹홀리데이 비자이다.

이러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1년동안 호주에서 거주할수있지만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키면 1년을 더연장하게 되어 

세컨비자를 신청할수 있게된다. 세컨비자를 취득하게 되면 1년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게되는것이고 같은조건이므로

총 2년을 호주에서 생활할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러한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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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기간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약 3개월을 의미하고 정확하게는 88일을 의미한다.

카운팅 세는법이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귀찮다면 넉넉히 따둬야 88일이 될것이다.

하루의 기준은 7~8시간 주 5일 근무하여 주당 35~40시간 일한경우 full time으로 인정되 7일 근무한걸로 인정해준다.

근무시간에 대해서 페이슬립에 정확하게 기입되어 있어야 세컨비자를 신청할수있다.

페이슬립은 세컨비자에 무조건 필요한 서류라고 볼수있다.

대략적으로 근무일수를 계산하는 방법은 하루7~8시간 일을해서 시간을 채우면 채워진 날을 1일로 계산하고 총일수가 88일이 되어야한다.

단순히 출근만 한것은 1일로 계산되기 어렵다.한국인들이 세컨비자를 신청하면 많은 서류를 내라고 하는 이유도 사실

페이슬립에 대해 정확히 안나와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일한시간을 안적고 돈적히고 몇일날 일한지 만 적혀있지 시간에 대해서는 적혀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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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조건은 무엇이 있을까??

1. 신청시 만30세 이하의 나이어야한다.(대다수가 모르고 있으니 나이가 걸릴꺼같으면 먼저신청해야한다.) 

만약 나이가 애매할것같으면 미리 신청을 해야한다. 왜냐면 신청한다고 바로나오는게 아니라 나오는시간이 있기때문이다.

늦어지면 나이에 걸리게되니 빨리 취득해서 빨리신청하기 바란다. 30세 이하란 먼이야기를 하는사람은 빨리할 필요없으며

하루전날 해도 상관없다,

2.퍼스트 워킹홀리데이 기간동안 호주내의 지정된 지역(포스트코드)에서 일하며 지정된 업종에서 일정기간동안 종사를 해야함

3.첫번째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입국한 기록이 있어야한다.

4.신체를 건강해야하며 가끔 신체검사도 요구할때가 있다.

지정된업종은 여러분이 아는 그런종류이다.

생선잡이,나무재배,나무벌목,건설업,광업,동물,식물 재배 업무 등등

건설업에서 많은 혼란이 올수도 있는데 지정된 포스트 코드에서 건설업하는건 세컨비자가 취득된다.

고용주에게 먼저 물어보는것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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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비자에 필요한 서류와 신청금액은 얼마일까??

1. 페이슬립 (지급 명세서) 무조건 필요하다고 볼수있다. 내가 세컨비자를 신청 할때는 페이슬립내고 바로 통과 되었다.

2.고용확인 증명서 (1263 form) 

3.group certificate (소득증명서) 

4.tax return (세금환급증명서) 왠만해선 페이슬립에 들어가있지만 더필요로 할시 요구할때도 있다.

5.employer references (고용주 추천서)

6.호주 bank statement(은행거래 증명서)

7세컨비자 신청비용 440달러

물론 다요구하는건 아니다. 이민성에서 필요한걸 이메일로 추가 첨부하라고 보내니 잘읽어보고 여기 들어간 단어만 들어가면

이메일로 보내거나 이민성에 첨부하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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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세컨비자를 구매하거나 아바타를 하는사람들이 매우 많다.

하지만 그건 먼훗날 미래를 바라본다면 본인이 손해볼 일이다. 일단 호주는 농장에 추억이 많고 막상가서 지내면 지내만 하고 돈도벌고있다.

하지만 본인이 돈은 문제가 없고 경력을 늘리고 영주권을 생각하고 있다면 절대 직접가서 취득하길 바란다.

나 아는사람중에도 영주권 신청하고 되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워킹홀리비자일때 세컨비자를 구입한게 탄로나서 영주권이 취소되었다.

그다음이야기는 말안해도 여러분이 알것이다. 고작 3개월 때문에 인생을 걸지는 말고 안정하게 본인이 직접 취득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