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사무직일 하고싶다면?

호주 사무직일 하는 방법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워홀러 분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점은 영주권이나 시민권자만 사무직일을 할수 있다는 착각이다.

하지만 사무직일을 구한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말그대로 영주권자,시민권자들이 일을 더 오래할수 있고 꾸준히 할수 있끼 때문에 훨씬 선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인구직란을 찾아본다면 비자상관없이 인턴을 뽑고 이런곳도 많기 때문에 호주 사무직일이 아예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6개월이상은 비자가 남아 있어야한다. 몇개월도 안남았는데 사무직일을 구한다는것은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힘들다고 말할수는 있다.

여유일이 없다면 당연히 서류심사에서 1차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워홀러니깐 사무직을 못한다는 마인드라면 잘못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사실 위생각이 가장 많지 도전이라도 해볼까라는 마인드는 거의 없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는것이다.

워홀러가 할수 있는 호주 사무직일은?

워홀러가 노려볼수있는 사무직일은 상당히 다양하다. 현실적으로 봤을때 모르는사람만 모르는것이지 은근히 사무직일을 많이할수 있다.

평범한 회사 총무를 할수 있으며 사무실에 잡일을 하는 사무원들 유학원,어학원 한국인 매니저 여행사등 많이 할수 있다. 또한 일반 사무직을 워홀뿐만 아니라 학생비자들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감입니다. 워홀러라고 생각하고 사무직은 불가능할거라는 생각을 버리셔야합니다. 

우선 지원을 하면 떨어지거나 붙거나 둘중하나일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을 본인한테 찾아야한다는것입니다. 여기서 몇번 떨어저서 포기하는것보다 문제점을 바꿔야합니다.

비자도 영향이 있겠지만 호주는 아직까지 한국말로치면 이력서가 80%이상은 차지한다고 보면된다.

대기업이 아닌이상 이력서는 중요하다.

호주 사무직일을 하기위해서는 이력서를 잘 써야한다.

사실 호주에서는 구인구직을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이력서이다. 사무직이 아니더라도 일을 하다보면 이력서를 많이 받게되는데 막상 받아보면 정말 성의 없이 쓴 이력서가 상당히 많다.

막상받아보면 드는생각이 정말 일을 하고싶은건가? 라는 생각이들만큼 성의가 없다. 여러분의 커버레터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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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레쥬메는 쓰레기통속에 던저진답니다. 본인의 모든것을 보여줄수있는것이 단순히 이력서인데 이력서에 성의가 없다는것은 호주에서 사무직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일하기 힘듭니다.

한국에서 경력과 자격증을 중요하게 보듯이 호주에서는 이력서가 모든것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학벌에 모든힘을 쏟아붓듯이 호주에서는 경력서에 모든것을 넣어야한다 사실 대기업보다 시급도 높고 잠깐 일하면서 고시급을 받는데 경력을 쌓는것보다는 잠깐 이력서를 성의있게 쓰는것이 훨씬 쉽고 돈도 많이 벌고 몸도 편한법이다.

호주 사무직일 요약

비자탓을 할필요는 없고 떨어진다면 이력서가 구린탓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전자에서 이력서로만 취업을 시켜준다 하면 나라면 어떻게 쓸것인가를 생각하고 적어야한다.

또한 이력서를 보고 끝난다는것이 아니다.

면접이 남아있다. 회사입장에서 서류상으로는 통과되었다는것은 당사자가 어떤사람인지 볼려고 뽑은것이다.

그러니 중요한것은 자신감이다. 내가 간절해보이는것도 중요하지만 쉬워보이지 않아야한다.

제발 써주세요. 보다는 나같은 인재를 놓치면 너네가 후회할꺼다 라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그리고 여유있는 미소를 잃지말자  또한 한국에서 하던 면접처럼 질문같은것을 미리 준비하면 좋을것 같다.

일자리사이트는 이곳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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