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주 타일러 후기1 호주에서 타일 했던 후기,썰 호주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한다는 타일 후기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우선 후기를 말씀드리기전에 페이는 지역마다 다르고 하는일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타일을 하면 크게 2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개인집과 작은 유닛을 맡아서만 하는 타일회사가 있으며 노조에 가입하여서 노조에서 일을 받아서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과 단둘이 일하거나 많게는3명이 일하는 소규모의 회사도 있으며 4명이상 있는 제법 큰회사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은 항상 기술자와 데모도 이렇게 2인1조로 짝을 지어서 일을 많이합니다. 우선 타일을 처음 시작하면 데모도 부터 시작을 한다. 데모도-데모도왕-중간기술자 전- 중간기술자- 기술자 순으로 됩니다. 데모도는 정말 그냥 쉽게 말하면 시다라고 말할수 있습.. 호주 생활 정보 2019. 4. 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