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농장 후기1 소중하고 아쉬운 농장후기 워킹홀리데이 일명 워홀을 갓다왔는데 아쉽고 소중했던 호주의 2년 생활이 그리운 밤이네요. 워홀가기전에는 매우 무섭고 설레고 떨렸지만 막상가보니 정말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보고 갔던 해외이고 돈도 조금 들도간 타지생활이라 불안에 앞섰지만 막상가보니 별거 아니었다돈은 없는대로 살면되고 영어초보였지만 돈없고 먹고살려면 영어가 안되도 행동으로라도 의사소통하며 일하고 먹고살것이다라는 생각으로 호주를 가게되었죠. 호주 에서 여러일을 하고 농장도 많이 가봤지만 제일 추억에 남는건 농장 이네요.농장에 싫었던사람도 있고 좋아한 사람도 있고 많은 해외친구들과 한국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많이남네요.그래서인지 더 농장을 찾게되고 여유를 찾았던것 같아요 . 처음에 농장에서 일할때는 아 무슨 ..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7. 3. 1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