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가기전에 반드시 알고가자

요즘들어 호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이 늘고있습니다. 그이유는 친환경적인 대자연과 현대문화가 조화를 이루는곳은 호주이기 때문인데요.

현대적인 도시의 매력과 외곽으로 나갈수록 친자연에게 둘러쌓인 시드니와 멜버른 또 영화에서마 볼수있는 배경을 느낄수 있는 골드코스트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그외에도 타즈매니아,퍼스 퀸즈랜드 모두 각각 다양한 매력이 있는 도시들이다. 

다양한 매력과 다양한 볼거리들이 잇는 꼭 가야할 여행지 호주!

가기전에 꼭 알고가야할 체크사항 들을 보고 출발하자!!

바로 여기가 호주이다. 보이는가? 저맑은 하늘과 물색깔이...

하지만 가기전에 차근차근 알아보자.

자외선 차단은 필수

호주는 햇볕이 강하며 살이 쉽게 탈수있는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다.

선크림과 선그라스는 호주가기전에 꼭 챙겨야할 물품이다.

 하지만 습기가 적기 때문에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다는 사실!

참고로 계절은 한국과 반대이다.

한국이 여름이면 호주는 겨울, 호주가 여름이면 한국은 겨울이다.

 그래서 호주에서 크리스마스는 더운 여름 날씨이다..

호주는 따듯한 날씨라 겨울도 한국에비해 춥지가 않으며 눈도 잘 안내린다.

호주 여행비자 신청은 필수

호주 가기전 필수 준비물인 전산관광비자 ETA를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신청하자.

다른 나라와달리 신청을 안한다면 호주에 입국이 불가능하다.

신청안하고 갔다가 쫒겨날수도 있으니 꼭 신청을 하자.

신청은

http://www.eta.immi.gov.au/ETAS3/etas

이주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한국돈으로 대략 2만원이다.

영어가 어렵다면 밑에 글을 클릭해서 따라하기만 하면된다.

[호주 여행 정보] - 호주 여행비자 ETA 혼자 신청하기

대행해주는 업체도 있으니 잘 검색해보자

3pin 어댑터 챙기기

호주 전압은 220~240 를 쓰며 3핀 어댑터 이다.

 전기 모양이 어떻게 생긴지 모르겠다면 위에 사진 처럼 생긴 어댑터를 챙겨가야

한국에서 가져온 전자 제품을 쓸수있다.

요즘에는 여행자들이 많이 들고 댕기는 다사용 어댑터도 출시 됬으니

 해외 여행을 많이 다닌다면 투자를하여 사는것도 나쁘지않다.

한번사면 잊어버리지 않는이상 평생 쓰기 때문이다.

호주의 소고기

호주의 소고기를 안들어 본사람이 있을까? 할정도로 소고기 하면 호주가 떠오를정도로 유명하다.

소고기를 많이 먹었지만 맛보다 가격이 부담이 안되기 때문에 좋은것 같다. 

한국에 비해 매우 싼편이며 

우설 이라던가 먹어보기 힘든 부위를 먹을수가 있다.

그리고 소고기 스테이크가 환상 적인 맛이다.

 호주 스테이크조차 한국 보다 싼편이니 고기 애호가 라면

호주 여행 가서 소고기만 먹어도 이득을 챙기 만큼 가격이 저렴하다.

호주 소고기 가격은 대략 쉽게 한국에 삼겹살 가격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심지어 품질이 좋다는건 함정!!

호주 과자와 음료

혹시 팀탐이나 누텔라 라는 초코릿 잼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그건 모두 호주에서 만들어진 과자와 잼이다. 팀탐은 한국 인터넷에서 구할수 있잖아.. 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호주는 팀탐의 맛이 매우 다양하며 호주에서만 파는 맛이 있다.

누텔라는 정말 한국에서 쉽게 구할수 있지만 호주 빵집과 길거리 과자로 누텔라로 만든 빵과 누텔라로 만든과자도 판다.

그리고 커크스 음료수를 아는가 한국에도 서서히 들어오고 있지만 호주는 다양한 맛이 있다는사실을 모른다.

패션푸르츠, 솜사탕,체리코크 다양하게 판매하니 다양한 음료수를 먹어보고싶다면 꼭 여행갈때 사먹어보자.

다양하고 저렴한 맥주와 와인

어느 맥주파는 가게를 가도 진정한 세계 맥주집이다.

 처음 본 맥주와 다양한 맛을 내는 맥주

세계에서 손꼽히는 와인산지로 유명한 호주 

인터넷으로만 볼수 있었던 양주와 위스키

가격이 상상하지 못할만큼 저렴하다. 

특히 필자는 양주 가격을 보고 처음에는 안믿었다.

건강을 챙기는 보조식품

프로폴리스.마누카꿀 모두 호주가 원산지이다. 가격은 어떠 하겠는가? 

당연히 저렴하며 함유량도 매우높다

그밖에도 비타민,스콸렌,오메가쓰리,칼륨,칼슘 건강을 챙기는 보조식품 몸조리 싸니 꼭 귀국선물로 사오길 바란다.

가끔 케미스트리나 대형마트 약국 등에서 대량으로 할인 하니 싼값에서 50%할인 행사를 할때도 많다.

만약 그 할인행사 중에 여행을 갔다면 돈은 반정도 굳힌셈이다. 

필자는 행사할때 한국에 대략 100만원 정도 보냈더니 가족이 함께 먹어도 몇년은 거뜬할것 같다.

희귀동물과 한국에서 볼수없는 동물들

위에 사진은 실제로 호주에서 유명한 셀카놀이다.

 쿼카 라는 희귀 동물인데 호주에만 서식한다.

쿼카는 사람과 매우 친하며 항상 웃고 있다.심지어 잠을 잘때도 웃는 상인건 비밀!

쿼카 말고도 캥거루,코알라,악어 등 한국에서 쉽게 볼수 없는 동물들이며 본다해도 크기는 다르다.

호주는 모든 동물이 매우크다. 처음에 호주에서 박쥐를 봤는데 옆에 베트맨이 서있는줄 알았다....ㅠ

사실 호주는 매우 친자연 적인 국가이다 동물원에도 동물이 많지만 초원에서 뛰노는걸 만지고 같이 놀수 있으며 눈앞에서 특별한 체험을 할수있다.

짜릿하고 다양한 레포츠

친자연 적인 호주는 다양한 레포츠가 있다.

시드니에 있는 모래썰매장,세계에서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2등인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8등 그레이트 오션로드 모두 호주에 속해 있다.

이런 여행지에서 스노쿨링과 서핑을 한다면 얼마나 짜릿하고 즐겁겠는가? 먼 이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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