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알고 가면 좋을것들.
요즘에 워홀로 많은 나라가 풀리면서 여러 방면에서 갈수있는 기회가 많아 젔는데요.
워킹홀리데이는 누구나 처음 가는곳이며 저도 모르고 가서 아쉬웠던게 너무 많아서 포스팅 해볼게요 처음가셔서 우려가 많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는 글이고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제가 가본 나라는 호주입니다. 워킹홀리데이로 갈수 있는 나라중에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고 가기쉬운 나라입니다.
첫번째로는 영어를 조금이라도 알고가자 입니다.
워킹홀리데이 자체가 많은 용기가 필요한 선택이기 때문에 용기가 너무 넘처서 아무런 준비를 안하고 가시는분들도 많은데요. 타지에 살면서 타지언어를 못한다는건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생각드네요 적어도 음식을 시키고 인사를 하며 필요한건 찾을수 있는 정도의 생활영어를 알고 가시면 좋을꺼같은생각이드네요. 저같은경우는 주위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니 담배좀 사달라 이런 부탁도 많이 들었는데 그분들은 영어가 절대 안느시더라구요. 적어도 생활영어라도 알고 가야 영어실력도 늘수가 있습니다 교류가 있어야 영어를 쓰게 되는데 아예 못한다면 한국인들과 어울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두번째로는 집과 일을 신중히 구하는 일입니다.
먼저 한국에서 집과 일을 구하고 가시는분이 있지만 그건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타지에서 살거나 오랫동안 있다보면 얼마나 바보같은 가격이고 비싸다는걸 아실텐데요.
저는 중심도시.수도권 시티 에서 백퍼커스를 구하며 차근차근 지리를 밝히며 일과 집을 구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 보면 일하는곳과 집이 너무 멀어서 30~40분 교통이용하시는분들도 많은데 백퍼커스에서 일과집을 같이 구한다면은 이런일을 줄일수 있습니다.
집같은경우는 한번들어가면 이사하기 정말 어렵고 힘든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살고 있는곳을 옮긴다는건 한국에서도 몇번 ? 없는 경우라서 일을 선택하며 집까지 같이 선택해서 이동시간을 줄이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 가깝다면 자전거나 걸어댕기셔도 좋습니다 . 외국은 자전거 도로가 매우 많아서 충분히 가능한방법인데요 건강도 챙기고 돈도아끼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세번째로는 짐을 줄이자 입니다.
경험상 워홀러분들은 지역이동을 안할수가 없을텐데요 한동네만 있다보면은 워홀을 올건지 노동자가되는지 잘모를만큼 따분할수도 있습니다. 한번 올까 말까 한나라 인데 한지역만 있기엔 아쉽다고 생각하고 이리저리 옮기는 경우와 다른일도 해보고싶고 여러경험을 하고싶으신분들은 지역이동이 잦습니다. 이때 짐이 많다면 이동이 힘들겠죠??
그리고 이것저것 다사다 보면 짐이 늘게 되는데요 한국갈때 짐붙이는 가격으로만 40만원 넘는 사람도 봤기 때문에 이것저것 사지말고 정말 나에게 필요한 물건인지 한국에서도 유용하게 쓸수 있으며 짐덩이가 되지 않겠는가?를 생각하면서 산다면 돈도 절약할것 입니다.
네번째로는 이유없는 친절은 없다.
초보 워홀러들이 늘면서 사기 꾼들도 많이 늘고 있는데요 사기꾼들의 표적은 바로 당신일수도 있습니다. 사기꾼들의 표적은 이나라에 온지 얼마 안된 워홀로가 편하겠죠?? 그런면에서 사기를 조심해야겠습니다. 사기말고도 소매치기 여권을 조심 하여야합니다 외국에서는 여권이 자기분신인데요 여권을 잃어버리면 당황하지말고 경찰에 신고한후 대사관에 연락해 알려야합니다 도용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동안 지내다보면 너무 편하고 나에겐 기회다? 라고 생각할 일이 많아지는데요 절대 이유없는 친절은 없습니다. 내가 정말이 이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나같은 사람은 이나라에 수도 없이 많다고 생각들면은 그건 이용당하는것입니다. 이나라에 수도없이 많은 워홀러가 있는데 나에게만 유독 친절하다 ? 어떠한 제안에 있어서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들면은 수도 없이 생각 해볼만한 일입니다. 특별하다고 생각 하는 순간 이용당하는곳이 타지 입니다.
다섯번째로는 시간은 한정적입니다.
워홀로와서 오랫동안 살다보면은 조금씩 적응하며 편해질때도 있는데요. 그때 게을러 질 확율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이나라에 평생 사는건 아니라는 말을 전하고싶네요. 내가 고국으로 돌아갈날을 정확히알고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너무 편해지고 나른해지는 순간 시간은 돌이킬수 없겠죠? 워킹홀리데이에서 게을러진다면 한국에서 게을르고 노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고국에 돌아간다면 그때는 남들보다 1,2년 뒤처진다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시간을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 뒤처지지 않게 살수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더 있지만 너무 길면 지루해지기 때문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ㅋㅋ
워킹홀리데이 목표를 하고 가시겠지만 분명하지 않다면 이룰수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나중에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면 그리울수도 있을만큼 소중한 추억인데요
다시 가고 싶어도 못가는 그런 시스템 때문입니다. 1년을 산다면 적절한계획과 목표를 정해서
꼭 꿈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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